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드스콜피온 (문단 편집) === [[폴아웃 4]] === [[파일:Fo4_radscorpion.png]] 모델링이 전작들과 뒤바뀌어 실제 전갈과 달리 삐죽삐죽한 돌기들이 사방에 튀어나온 판타지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전작처럼 필드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브라민을 사냥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폴아웃 3이나 뉴 베가스처럼 황무지 전역에서 보이는 정도까진 아니다. 대부분 빛나는 바다 일대에서만 등장하지만, 예외적으로 커먼웰스 북부에 2마리가 있으므로 처음 시작한 유저는 바로 동쪽으로 쭉 향하다 만나지 않도록 조심하자. 그리고 [[볼트 88]]에 10마리도 넘게 바글바글거린다. 커먼웰스 남서부와 빛나는 바다쪽에서 자주 목격된다. 꼬리를 이용한 공격이 실제 전갈처럼 재빨라졌고, 파워 아머를 입어도 들어오는 독 피해도 건재하다. 땅을 파고 숨거나 공격한 뒤 뒤로 물러나는 행동을 한다. 더럽게 딱딱한데다 공격이 의외로 아프기 때문에 원거리 유저라면 적절히 거리를 벌리며 싸워야 한다. 레이저 무기로 등딱지를 공격하면 레이저가 반사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동성 또한 전작과 비교하면 전광석화나 다름없고 땅굴을 이용해서 바로 기습을 가할 때가 많기에 상당히 버거워졌다. 이 때문에 평지에서 만나면 뭣도 모르고 선빵부터 맞고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한가지 팁이 있다면 이녀석을 상대할 때 돌이나 도로처럼 흙이 기반이 아닌 곳에 서있는다면 땅굴 기습을 못하니 그런 곳을 이용해서 거리를 벌리자. 폴아웃 4에서는 상위 개체로 방사능으로 빛나는 글로잉 라드스콜피온, 라드스콜피온 헌터/스토커/프레데터, 그리고 해골무늬가 있는 데스스컬 라드스콜피온 등이 추가되었으며 알비노 개체도 여전히 존재. 상위개체로 갈수록 DR이 급상승하며, 가장 강한 데스스컬 라드스콜피온같은 경우 엄청난 체력에 미칠듯한 DR이 합쳐져 플레이어의 뒷목을 잡게 많든다. 결국 슈퍼 뮤턴트의 최상위 개체인 워로드와 함께 폴아웃 4의 레벨 스케일링 시스템이 구리다고 까이게 만드는데 일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