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마야나 (문단 편집) === [[락샤사]](악마) === * [[라바나]] * [[인드라지트]] * 카라: 라바나의 이복 동생으로 14명의 사령관을 거느리고 있다. 수르파나카의 요청을 받아 라마가 있는 숲으로 쳐들어왔지만 격퇴당하고 죽는다. * 쿰바카르나: 라바나의 동생. 대단한 용사이지만 식탐이 강하다. 형제들과 고행할 때 신왕 [[인드라]]의 자리를 얻게 해달라고 빌었지만 이를 알아챈 인드라가 [[사라스바티]] 여신에게 부탁해 영원히 잠만 자게 해달라고 잘못 말하게 했다. 하지만 라바나가 브라흐마에게 부탁해 1 년에 한 번씩은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 라마와의 싸움에서 깨어나 전투에 참여했지만 전사했다. 결국 형에 대한 충성으로 전투에 참여하긴 하지만 라바나에게 시타를 돌려주고 전쟁을 멈출 것을 청하는 이성적인 면도 있다. * 비비샤나: 라바나의 막내 동생. 가장 엄혹한 고행을 했으며 브라흐마 신이 소원을 이루어주겠다고 하자 어떠한 때에도 자신의 마음이 다르마를 벗어나는 일이 없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브라흐마는 흡족해하면서 영생까지 주었다.[* 덕분에 인도 신화의 '치린자비'(불멸자) 중 하나에 속한다.] 라마가 랑카 섬에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시타를 라마에게 돌려주라고 요청하지만 형 라바나는 그를 무시했고, 라마가 비슈누 신의 환생임을 일찍이 간파하여 전쟁이 일어나기 직전, 라마의 편으로 전향해 살아남았다. 라바나의 사인을 확인한 것도 비비샤나다. 이후 라마에 의해 랑카의 왕으로 추대되었다. * 수르파나카: 라바나의 여동생. 고행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손에 넣었다. 숲속으로 갔다가 우연히 라마를 만나 유혹하지만 라마에게 거부당해 시타를 죽이려다가 락슈마나에게 귀와 코, 젖가슴을 잘려나가는 굴욕을 겪는다. 그래서 카라에게 부탁해 쳐들어가지만 실패하고, 오빠인 라바나에게 가서 라마에게 본때를 보여주라고 한다. 이 때 라바나에게 시타에 대해 말하고, 시타를 빼앗으라는 말을 해서 납치 사건의 원인 제공을 한다. * 타타카: 본래는 아름다운 여인이었으나 저주를 받아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 일대를 유린하던 괴물이었다. 수바후와 마리차라는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성자 비스와미트라가 소년 시절 라마와 락슈마나를 데리고 희생제를 하러 가던 도중 길을 가로막았고 라마의 손에 죽는다. 처음에는 라마가 '그래도 여자인데 되나?'라고 생각했지만 전사 출신인 비스와미트라가 '적은 그런 거 따지는 거 아니다'라고 해서 그냥 죽였다. * 수바후: 타타카의 장남. 타타카가 죽자 후에 라마에게 덤볐지만 죽는다. * 마리차: 타타카의 차남. 두 번이나 라마에게 당하자 체념하고 산속에 틀어박혀 명상이나 하고 있었다. 라마의 정체가 비슈누 신이라는 것을 알아본 인물이었다. 라바나의 삼촌으로 라바나가 시타 납치에 도와달라고 했을 때 그런 걸 왜 하냐면서 거부하지만 마구 갈궈지고 차라리 라마에게 죽겠다고 생각해서 황금 사슴으로 변신해 숲을 어슬렁거려 사냥을 하던 라마에게 죽는다. 이 때 라마의 목소리로 도와달라고 소리쳐서 이에 속아넘어간 시타가 락슈마나를 라마에게 보낸 사이에 라바나에게 납치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