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뷰린스 (문단 편집) == 성능 == >화려한 일반 함정을 구사해 상대를 농락하는 악마족 시리즈가 등장! > >몬스터의 대부분은 마법이나 함정 카드를 끌어내는 효과를 가져, 특기인 포진의 형성을 서포트. 필드 마법 「라뷰린스 래버린스」가 있으면, 일반 함정을 사용하면서 매 턴마다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거나, 동료의 특수 소환을 노릴 수 있다. >고레벨을 부르면, 일반 함정을 더 놓을 뿐만 아니라 상대의 행동도 제한하고, 「백은 성의 라뷰린스」라면 상대의 패・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효과도 노릴 수 있다! > >「자신의 일반 함정 카드의 효과로 몬스터가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발동하는 효과를 가지는 카드가 많기 때문에, 「[[데몬 글리치]]」등으로 상대의 카드를 파괴하면서 끊임없이 함정을 세트・발동해 주도권을 잡자! >([[https://www.yugioh-card.com/japan/products/dbtm/|유희왕 공식 홈페이지 택티컬 마스터즈 설명]]) 함정 카드 위주의 전술을 구사하는 테마다. 흔히 말하는 [[함떡 덱]]이지만, 소속 카드 자체는 함정 카드가 특별히 많지는 않고 함정 카드를 보조하는 몬스터 카드 쪽의 카드 풀이 넓다. 대신 효과 자체가 라뷰린스 카드군 이외의 함정 카드와도 연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기존에 존재하던 함정 카드를 서포트한다는 점에서는 [[충혹마]]와도 유사한데, 충혹마와는 달리 소환 반응형 함정은 없고 반대로 공격 반응형 함정을 효과 대상으로 하는 카드가 있다. 대부분의 카드군은 자신의 카드군에 속한 카드를 효과로 서포트하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라뷰린스" 카드 이외의 일반 함정 카드'''를 효과의 대상으로 삼는 카드가 많다. 라뷰린스 카드를 그대로 회전시키는 것을 방지하여 회전력을 제어하고[* 라뷰린스 세팅은 쓰고 난 라뷰린스 카드를 [[트라이브리게이드#트라이브리게이드 리볼트|그대로 세트]]하는 절차가 아니며, 페어웰컴 라뷰린스 역시 덱에서 [[엘드리치(유희왕)|자기 카드군을 세트]]하는 절차가 아니다. 마침 라뷰린스 함정 카드도 일반 함정이 대부분이라는 유저들의 추측과 달리 단 3장만 등장했으니 어느 정도 의도적인 설계로 보인다.], [[트랩트릭|서치 불가능한 범용 카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취한 조치로 보인다. 발매 이후에는 혼합축보다는 [[절대왕 백 잭]]과 강력한 범용 함정들과 데몬 글리치를 사용하는 정통파 함떡 스타일의 덱이 유행하고 있다. 테마 외부의 일반 함정을 서치할 수단이 있기는 하나, 전부 조건이 엄격한 카드라 일반적으로는 채용되지 않는다. 원하는 카드를 서치해서 사용하는 테마라기보다는 백은 성의 라뷰린스로 자유로운 회수가 가능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함정 테마답게 상대의 전개를 끊는 능력이 뛰어나며, 사이클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매 턴 함정을 회수하고 추가 어드밴티지까지 대량으로 얻을 수 있어 돌파하기 어려워진다. 라뷰린스 이외의 함정도 효과로 서치 및 재사용이 쉬우므로 드래그마 퍼니시먼트로 대표되는 범용 함정 카드의 채용이 쉽다는 점도 장점. 때문에 라뷰린스는 덱 커스텀의 범위가 굉장히 넓다. 또한 강력한 효과의 일반 함정이 추가되면 즉시 전력으로 채용 가능하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 단점은 함정 테마 특유의 느린 속도와 자체 기믹을 통해 함정 카드를 서치하기 위해서 초반에 패 소비가 격렬하다는 점. 어드밴티지 사이클을 돌리기 위해서는 역할을 맡아줄 몬스터와 함정이 전부 필요해 [[엘드리치(유희왕)|엘드리치]]처럼 간단하게 이득을 볼 수는 없다.[* 엘드리치는 일단 함정을 깔아둔 후 [[황금경 엘드리치]]를 반복 소생시키는 구조로 돌아가며, 함정 카드들 자체효과로 재활용이 되기 때문에 함정 세트만 하면 밑준비가 끝난다. 반면 라뷰린스는 카드군과 관련이 없는 일반 함정 카드들을 라뷰린스 몬스터의 효과로 서치 및 재활용을 해야하기에, 사이클이 돌아가려면 몬스터와 함정 카드가 모두 갖추어져야 한다.] 그래서 초반 서치 과정을 [[하루 우라라(유희왕)|하루 우라라]] 등의 무효화로 막히게 되면 타격이 크며, 이런 견제효과를 미리 빼기 위해 깔아둔 함정 2~3개를 더미용으로 소비해야하는 비효율적인 교환이 필요할 때가 많다. 또한 자체 기믹으로는 마법/함정 제거에 대처할 방법이 없어 [[해피의 깃털]] 등의 광역 제거에 취약하다. 이 문제는 일반 함정이라 재활용이 가능한 [[대역의 암흑]]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서치 수단이 제한적이고 함정답게 발동이 느리고 수동적이라는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