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제4구역 (문단 편집) === 4-4 차단 해소 === ||<|2> '''{{{#ffffff 요구 전투력}}}''' ||<-2> '''{{{#ffffff 경험치 획득량}}}''' || '''{{{#ffffff 클리어 조건}}}''' || || '''{{{#ffffff 전투원}}}''' || '''{{{#ffffff 사령관}}}''' ||<|2>스테이지 클리어[br]전투 불능 캐릭터 없이 클리어[br]10 라운드 이내에 클리어[br]하나의 스쿼드만 배치해 클리어|| || 9150 || 웨이브 당 525 / 3 웨이브 || 185 || ||<-4> '''{{{#ffffff 실종 대원 목록}}}''' || || '''S''' ||<-3> [[T-8W 발키리]], [[퀵 카멜]] || || '''A''' ||<-3> [[P-24 핀토]], [[프로스트 서펀트]], [[켈베로스(라스트오리진)|켈베로스]] || || '''B''' ||<-3> [[T-2 브라우니]],[[T-3 레프리콘]], [[AA-7 임펫]], [[P-2000 지니야]], [[GS-10 샌드걸]] || ||<-4> '''{{{#ffffff 획득 가능 물품}}}''' || ||<-4> 양산형 파츠, 무장 파츠, 합금 장갑판, 연산 제어 파츠, 부스터 파츠[br]시작형 파츠, 초합금 장갑판, 중무장 파츠, 고밀도 연산 제어 파츠, 고출력 부스터 파츠 || ||<-4> '''{{{#ffffff 클리어 보상}}}''' || ||<-4> 소형 정찰 드론 EX[* 다음에 등장하는 적의 정보를 획득 가능한 SS급 장비.] || ||<-4> '''{{{#ffffff ★4 보상}}}''' || ||<-4> 참치캔×2 || [[T-8W 발키리|발키리]]가 드랍되는 스테이지로, 발키리의 성능이 우수한 까닭에 오토 사냥터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더불어 회피만을 올려주는 지니야와 샌드걸이 같이 나오기 때문에 회피 강화를 하기에도 유리하다. 덧붙여 임펫도 나오기 때문에 공격력과 치명률을 동시에 강화하는데도 좋다. 특히 2-8에서는 구하기 매우 힘들었던 시작형 파츠, 고밀도 연산 제어 파츠, 고출력 부스터 파츠 같은 귀한 고급 재료들이 여기서부터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다. 마지막 웨이브에는 센츄리온과 칙 스나이퍼가 나오므로 후열 딜러나 서폿도 센츄리온의 반격 몇 발 정도는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사실 4-4에서 오토 쫄이 불가능한 이유는 바로 맨 마지막에 나오는 이 둘이 보호를 무시하고 후열을 마음대로 타격하기 때문이다. ||<-2> {{{#fff '''4-4 오토용 스텟 최소 컷 요약'''[* 최소 이하로 스텟이 떨어져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적에게 맞거나 공격이 빗나갈 경우가 더 생기기 때문에 안정성이 떨어진다.]}}} || || {{{#fff 스텟}}} || {{{#fff 컷 수치 }}} || || 회피율[* 버프, 디버프 포함] || 최소 220%, 권장 235%, 최대 285% || || 방어력(램파트) || 체력량을 포함해서 609 대미지를 적절히 견뎌낼 수 있는 수준 || || 공격력(발키리)[* 나이트 칙 디텍터 원킬 기준, 실제 적용 대미지 기준] || 최소 약 2200 이상 || || 행동력(발키리)[* 나이트 칙 디텍터 기준] || 최소 약 4.1 이상 || || 적중률 || 최소 175%, 최대 195% || 오토 파밍 조합은 잘 강화된 발키리를 가지고 돌거나 잘 강화된 다이카+램파트 조합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발키리와 다이카가 전열에서 회피탱 역할을 하기에 회피를 몰아주는 것이 좋다. 마지막 웨이브에는 센츄리온과 칙 스나이퍼가 나오는데, 이들의 공격력이 각각 435, 406 이라 다이카가 회피탱을 서는 경우 방어력을 400 가량 확보할 수 있는 후열 딜러 역할로 램파트가 선택된다. 또한 가장 적중이 높은 칙 스나이퍼의 기본 적중이 235%이기 때문에 회피탱은 기본적으로 여기에 맞춰서 회피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게 힘들다면 최소한 그 다음으로 높은 나이트 칙 디텍터의 220%, 그것도 힘들다면 최소한 센츄리온의 적중인 150%는 넘어서야 한다. 단, 실제로는 나이트 칙 디텍터가 적중과 AP감소 디버프를 걸어대기 때문에 220%를 넘기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다. 다이카는 1스킬에 적중 감소가 달려있기 때문에 컷이 좀 낮아질 수 있다. 발키리의 경우는 회피를 220%를 넘기면 칙 디텍터의 적중 감소를 전혀 받지 않을 수 있고, 여기서 칙 디텍터를 반격으로 원킬을 낼려면 약 2200 이상의 대미지를 반격으로 안정적으로 낼 수 있으면 된다. 또한 1스킬을 가급적 빨리 발동해야 하기 때문에 행동력을 보강해 주는 것이 좋은데, 가장 빨리 제거해야 할 칙 디텍터의 행동력이 4.1이고 칙 스나이퍼와 센츄리온은 4이므로 칙 디텍터를 없애려면 행동력이 4.1이상이 되어야 일반 공격이든 반격이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적중의 경우 가장 회피가 높은 스카우트와 50%의 회피 자버프를 받은 칙 스나이퍼가 75%, 35%의 회피 자버프를 받은 와습이 95%이므로 여기에 맞춰서 세팅하면 된다. 만약 어떤 경우든 무조건 적중을 하고 싶다면 적중을 195%를 맞춰야 한다. 다이카를 쓰는 경우 안정성을 위해 반격 OS는 필수적으로 장착하는 것이 좋다. 의외로 다이카의 회피만 제대로 준비되면 램파트는 코어링크 없이 적당한 강화만 하고도 투입이 가능하다. 다만 그렇게 하면 공격력이 약해서 도는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고, 그렇게 되면 다이카가 칙 스나이퍼에게 맞을 확률이 높아져 중파될 위험도 생긴다. 장비가 아주 좋은 상황이 아니고, 따로 공격력에 투자할 램파트를 장만할 것도 아니라면, 평범하게 체력/방어위주로 강화한 램파트에 4링크를 달고 가면 된다. 만약 다이카의 장비도 변변찮은 편이라면 다이카도 코어 링크를 4개를 달고 가면 체력과 공격력이 상승해서 안정성이 확 오른다. 물론 그래도 도중에 운이 없으면 중상이 나올 수도 있는데, 그 경우를 보면 ①칙 레이더가 맞아서 주위에 확률적으로 50%의 적중 버프를 뿌리고 ②다이카가 적중 버프를 받은 스나이퍼 칙을 맞추지 못해 적중 버프가 남은 채로 ③50% 적중업이 되어 적중이 285%가 된 스나이퍼 칙이 일제히 다이카를 쐈는데 다이카가 회피가 285%가 안 되어서 다이카가 여러 번 맞았을 때다. 코어 링크를 이미 풀로 채운 상태라면 체력과 공격력은 충분할 것이므로 회피 장비를 더 끼워서 회피를 285%까지 맞춰서 적중 버프를 받은 스나이퍼 칙의 공격까지 회피할 수 있게 하거나, 명중을 175%까지 맞춰서 스나이퍼 칙에게 맞더라도 반격을 통해 1스킬로 적중버프를 깔 수 있게 하거나, 방어력이나 체력을 보강해서 대미지를 덜 받게 하는 정도가 최선이다. 셋 중에서 가장 접근이 쉬운 것은 적중을 175%까지 맞춰주고 몇 대 맞는 것은 코어링크로 늘어난 체력으로 버티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