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팁 (문단 편집) === 1~4지역까지 초보자 추천 전투원 목록 === * 그러나 전투원 육성의 핵심이 흔히 수면런이라 불리는, 고경험치 지역에서 장시간 자동주회를 돌려놓는 방식인 이 게임에서 초보자가 정말 아무렇게나 캐릭을 키우다간 한세월이 걸린다. 따라서 이 게임을 갓 시작한 유저라면 얻기 쉬우면서도 손쉽게 강력한 덱을 구성할 수 있는 전투원을 우선 파밍하는 것이 적절하다. 아직 여러 덱을 구성하기에 충분한 전투원을 얻지 못한 초보 사령관이라면 이들을 우선적으로 획득하여 키우도록 하자. 1지역의 경우 1-8의 '''[[T-14 미호|미호]]''', [[P-24 핀토|핀토]], [[T-20S 노움|노움]]이 꼽힌다. 특히 미호의 경우 공격지원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필수캐릭으로 육성에 따라선 미호덱만으로 메인 스테이지를 전부 밀어버릴 수도 있으니 강력하게 추천된다. 1-4ex 스테이지에서 미호의 전용장비가 등장하니 어느정도 미호덱이 강화가 되었다면 반드시 얻어주자. 핀토의 경우 기동덱의 탱커로써 유용하며, 특히 AP 버프 덕분에 선턴잡이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노움의 경우 보호기이면서 표식디버프를 걸어주는 유니크함이 있으며 본인 자체도 단단한 편으로 미호의 1스킬이 도발 및 표식 추뎀이기 때문에 좋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2지역의 경우 2-5의 [[켈베로스(라스트오리진)|켈베로스]], 2-6의 [[다프네(라스트오리진)|다프네]], 2-7의 [[시저스 리제|리제]] 2-8의 [[37식 다이카|다이카]]가 추천된다. 켈베로스는 초반에 무난한 보호기로 활약하며, 다프네는 딜러에게 필요한 방관과 치명타를 제공한다. 다이카는 회피 패시브 덕분에 독자적으로 생존이 가능하면서도 광역 혼란 디버프, 광역 적중/치명 버프 등 유용한 지원기로 활용이 가능하며 리제는 탈 A급 폭딜러로 유명하다. 핀토와 함께 기동덱을 짜도 좋고 다이카의 버프를 받으면 미호의 사정거리를 적진 최후열까지 보낼 수 있다. 3지역에서는 3-8에서 드랍되는 [[CS 페로|페로]]가 유명하다. 회피, 방체, 딜러 등 육성 방향에 따라 뭐든 할 수 있는 만능캐릭. 페로까지 육성을 마쳤다면, 미호-켈베-페로로 그 유명한 '미켈페'조합이 완성된다.[* 여기까지 오면 탱킹력이 낮은 켈베로스 대신 불굴의 마리가 추천되기도 하지만 마리는 코어링크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사실 켈베로스를 쓸만한 탱커로 만들기 위해서는 (5레벨 이상)패시브 스킬레벨 노가다가 필요하긴 하다. 그래서 앞에 세울 보호기는 좀 더 탱킹력이 좋아야 하는데 페로는 S급이란 걸 감안해도 굉장히 다재다능하다. 어그로를 모으고 반격을 하며 회피탱 주제에 방어력도 좋은데다 행동도 빠르다. 4지역에서는 4-4에서 거지런 기사로 유명한 [[T-8W 발키리|발키리]]를, 4-8에서 [[공진의 알렉산드라]], [[P/A-8 블랙 하운드|블하]], [[B-11 나이트 앤젤|나앤]] 등 우수한 전투원을 여럿 얻을 수 있다. 4지역까지 뚫었다면 슬슬 장비를 갖추는 등 내실을 다지는 것도 좋다. 우선 발키리나 페로 등 거지런 기사들을 얻을 수 있어 이들을 이용해 4-8이나 4-4Ex에서 쫄작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전투원의 육성이 가능하고, SS급 장비를 파밍할 수 있는 곳이 열리기 때문. 특히 4-4Ex 스테이지는 [[P-49 슬레이프니르]], 블하, 나앤 등 좋은 기동형 전투원에 딜러들에게 필수로 꼽히는 SS급 조준기가 드랍되면서 쫄작이 가능한 삼박자를 갖췄기에 오래오래 파밍하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왔다면 미호덱 외에도 하나둘씩 다른 덱을 운용할 정도로 성장해 있을 것이다. 언급되진 않았지만 AGS 로봇 연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CT66 램파트|램파트]]'''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초보자를 위해 B등급으로 강림하신 SS등급 성자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승급이 존재하는데 바이오로이드처럼 오리진 더스트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그 난이도가 쉬운데다 지정보호 패시브를 얻기 때문에 활용성이 더 늘어난다. 영양을 소모하지 않는다는 점도 큰 장점. 단지 신규출석체크로 '''뉴비에게 미켈페를 뿌리는''' 등의 이벤트가 있어서 램파트에 대한 의존은 줄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