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팁 (문단 편집) === 상점 구매 우선순위 === * 메인 화면의 우측 하단 화살표를 눌러 메뉴를 펼칠 수 있는데, '도감' 항목의 '분대 보기' 탭에서 공짜 참치캔을 꽤 많이 얻을 수 있다. 각 부대별로 네모칸만큼의 부대원을 수집하면 선물 아이콘에 노란 테두리가 생기므로 클릭하면 된다.[* 부대원이 네모칸보다 더 많다면, 네모칸만큼만 수집하면 된다. 부대원이 네모칸보다 더 적다면 당장은 획득이 불가능하고, 신캐 출시를 기다리면 된다.] * 우선 최대한 빨리 스쿼드 출격 포드 5개부터 맞추자. 1-8을 클리어하면 스쿼드 3개가 확보되므로 상점에서 2개를 사면 된다. 스쿼드 5개를 확보하면 자원 탐색을 보낼 스쿼드 4개 + 전투를 수행할 스쿼드 1개가 딱 맞춰진다. 여유가 된다면 스쿼드는 6개까진 열어도 좋지만,[* 출격 가능한 스쿼드가 2개가 된다면 주력덱과 거지런용 덱을 세팅해서 바로바로 투입해줄 수 있고, "~~형 전투원 *명 사용하여 클리어"등의 스테이지 미션 클리어가 매우 수월해진다. 예를 들어 주력이 경장덱인데 기동형 4명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면 기동형 4명으로 2번째 스쿼드를 채운 뒤 두 스쿼드를 동시에 보내면 된다. 스쿼드가 5개라면 자원탐색을 나간 스쿼드 하나를 불러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것을 감내할 수 있다면 스쿼드는 5개로 충분하다.] 무과금 입장에서 참치캔이란 소중한 것인지라 보통은 전투원 대기실을 증설하는 것이 우선이다. '''무과금이라면 절대 처음부터 스킨 사는데 쓰지 말자.''' 스킨은 스쿼드 5개 확보한 후에도 얼마든지 천천히 모아서 구입할 수 있다. * 스쿼드 증설이 끝났다면 이후 투자 1순위는 전투원 대기실이다. 장시간 오토를 돌리고 얻은 전투원들을 확인하는 것이 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인 만큼 창고는 넓을수록 좋다. 파밍 속도가 느린 초반에도 100칸 정도는 있어야 그나마 덜 번거로우며, 에이다 Type-G를 사용하는 3-1Ex 거지런의 경우 4시간만 돌리면 400칸이 찬다. 전투원 대기실은 업적 달성 및 상점 구매로 600칸까지 늘릴 수 있는데,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참치만으로는 뚫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역시 과금을 통해 늘리는 것이며 실제로 구매한 참치캔의 상당수는 전투원 대기실을 늘려주기 위해 쓰게 될 것이다. 월정액 정도의 과금이면 충분하다. 반면 장비는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드랍률이 낮고, 쓰는 장비만 계속 돌려쓰기 때문에 장비칸을 무리해서 늘릴 필요는 적다. 장비가 왕창 드랍되는 이벤트 스테이지가 나올 때나 장비칸을 늘릴 필요성을 느낄 것인데, 장비칸은 참치캔 10개로 20칸씩 늘릴 수 있어 확실히 부담이 적다. * 이외의 설비 투자는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제조 시설의 경우 보통 장비나 전투원은 제조가 아니라 드랍으로 먹는다는 인식이 강해 일일 제조만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2칸이면 충분하다. 가끔 --삘이 와서-- 연달아 수십회의 제조를 돌리는 경우 당연히 급속 완성 회로를 사용할테니 더더욱 필요가 없다. 수복실의 경우에도, 넘쳐나는 수복 나노머신을 쓰고 말지 굳이 수복시간을 기다릴 일은 없다. 기지 확장은 고려해 볼 만하나 [[../시설|시설]] 문서에서 보듯이 확장이 필수적이지는 않다. 시설 부품 제작 시설은 전투원/장비 제작보다는 그나마 효율이 괜찮지만 역시 급속 완성 회로로 땜빵이 가능하다. * 도감, 업적, 스테이지 4별 등으로 공짜 참치캔을 상당수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매월 22번째 출석 보상으로 20개와 월간 임무 보상으로 10개로 매월 30개를 기본으로 얻을 수 있으며, 과금 관련 문단에 후술되어 있듯이 원스토어 출첵을 활용하면 극소량의 과금만으로도 매주 6개 + 매월 36개의 참치를 얻을 수 있다. * 어찌저찌 참치캔에 여유가 생긴다면 마음에 드는 캐릭터의 스킨을 구매해주는 것도 좋다. 매력적인 스킨이 많고 모든 스킨[* 사전 예약 보상인 전투슈트 콘스탄챠 제외. 그밖에 기간 한정으로 뿌린 스킨들은 몇 달 뒤에 상점에 추가된다.]은 정가로 구매할 수 있다. 상점의 번들 상품 탭에서 정가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는 멸망 전의 유산, 멸망 전의 의류 유산 상자에서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으나 효율은 더 떨어진다.[[https://cafe.naver.com/lastorigin/85774|스킨 가격 책정 정책]] * 이미 출시된 스킨에 애니메이션, 보이스 등이 추가되면 가격이 상승하게 되는데, 추가 패치가 된 다음주에 가격이 상승한다. 예를 들어 [[켈베로스(라스트오리진)|켈베로스]]의 스킨에 애니메이션이 4월 11일 추가가 되었는데, 가격 상승은 그 다음주인 4월 17일에 이루어졌다. 어떤 스킨의 효과 추가로 가격이 상승할 때 기존 유저들의 감상평을 보고 고민할 시간은 충분히 주어지는 것. * 이 게임도 모바일 게임인 이상 가챠가 존재하긴 한다. '멸망 전의 유산'이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인 이 놈을 지르는 것은 보통 참치캔이 너무 많아 주체할 수 없는 유저들에게나 권장된다. 효율이 너무나도 극악하기 때문. 일반적으로 유산 가챠에서 '당첨' 취급받는 아이템은 무려 100만 경험치를 주는 '멸망 전의 전쟁 기록', 10만 스킬 경험치를 주는 '멸망 전의 전술 교본', '중복되지 않은 스킨' 이다. '멸망 전의~' 수식어가 없고 각 아이템의 1/10 효과를 가지는 '전투 기록'과, '실전 교본'도 존재한다. 그리고 이런 교본 아이템들이 출현할 확률은 '''4종의 아이템을 합쳐 고작 6%다!'''. 스킨의 경우 '''등장 확률이 4.5%'''인데, 거기서 또 중복되지 않은 스킨이 나와야 한다. 월정액을 투자하기에도 빠듯한 유저가 함부로 손을 댔다간 소중한 참치캔이 쓰레기로 전환된 모습을 보면서 '''인류가 어쩌다 멸망했는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그렇게 마지막 인간이 멸망해버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