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평가 (문단 편집) === 이용자 경험을 중요시하는 채용 방식 === 19년 9월 기준 라스트오리진 팀에 정식으로 합류한 일러스트레이터 중 Sol과 One은 라오갤에서 팬아트를 올리다가 스마트조이에 납치된 케이스다(...).[* 다만 One은 원래 [[크루세이더 퀘스트]]에서 활동하던 프로 경력자이기는 하다.] 또한 9월에 실시하는 시나리오 라이터 모집도 단순히 채용사이트를 이용해 모집한 게 아니라 카페와 갤러리에 직접 홍보하였고, 인터뷰에서도 게임을 플레이해본 이용자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고 말하는 등 이 게임에 경험과 애정이 있는 사람을 직원으로 적극 채용한다. 심지어 원래 에픽세븐 마이너 갤러리의 파딱이었다가 에픽세븐이 터진 후 건너와서 활동하던 [[디얍]]까지 공식만화 작가로 섭외되었으며, 또 기돈곤겪기 만화를 그린 [[만메]]와 거의 매일 팬만화를 그리던 웨히히가 섭외되기도 하였다. [[초티지]]는 GM아이샤가 이력서도 보지 않고 채용해 버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단점이라면 실력이 바로 눈에 보여서 주워가기 쉬운 일러레와 달리, 유저들이 보완을 크게 요구하고 있는 프로그래머 부분은 영 지지부진한 편(...). 시나리오 라이터처럼 커뮤니티에서 프로그래머를 모집하는 글을 올려도 되겠지만, 비교적 입문이 자유로운 시나리오 라이터와 달리 프로그래머는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해서 한계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진짜 실력있는 프로그레머를 일개 중소기업에서 구하기는 난이도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급여도 급여지만 커리어 문제도 있기 때문. 그러나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및 온라인 수요 증가로 개발자 몸값이 급상승했던 시기가 있었고, 스마트조이의 [[중소기업/구인난|근무 환경이 영 좋지 않다는 것]]이 알려지며 위기를 맞은 적이 있었다. 게임의 강점이자 유입 요인이기도 했었던 일러스트레이터들마저 라스트 오리진을 떠나고, 스마트조이에서 발키리 스튜디오로 이관된 2023년에도 같은 정책이 유지되는지는 미지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