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평가 (문단 편집) ==== [[라스트오리진 만우절 사태|만우절 사태]] 이후 ==== 그러나 만우절 미니 이벤트의 경우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연성 없는 스토리 전개, 부실한 볼륨, 캐릭터성 실종 등으로 지적을 받았으며, 그동안 지지부진한 메인스토리 추가와 새로운 BM 추가 등으로 쌓여왔던 불만이 폭발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2022년 가을 시점에서는 스토리 자체의 문제보다는 기획 실패로 의견이 모아지는 상황이다. 미니 이벤트라고 광고를 하면서 유저들의 기대감을 올리는 대신 만우절 기념 깜짝 이벤트로 사전고지 없이 진행을 했거나 선례를 따라서 아이템만 뿌리는 방향으로 갔더라면 이정도의 욕은 먹지 않았을 거라는 게 중론. 만우절 이벤트의 뼈아픈 실패 이후 이어진 봄 미니이벤트인 [[오르카 데이트 공모전]]은 평이한 연애 스토리지만 아직 방주 시간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서 스토리의 지지부진함이 비판을 받았고, 메인 스토리 작가 퇴사로 인한 공백이 느껴진다는 우려를 샀다. [[우로부치 겐]]이 직접 스토리를 써준 [[분노의 늑대 송곳니]] 이벤트의 경우, 암울한 멸망 전 상황을 배경으로 [[신속의 칸]]과 [[T-4 케시크]]의 캐릭터를 살려낸 스토리와 진일보한 연출이 죽어가던 라오에 인공호흡기를 달아줬다는 평이다. [[해가 지지 않는 워터 파크]] 또한 2부까지는 지지부진한 전개로 비판을 받았으나, 3부에서 그동안 외면받았던 전투원들[* 그동안 말로만 '체강지휘관' 소리를 듣던 [[HQ1 알바트로스]], 서사의 가장 큰 피해자이면서 9지에서 언급되었던 파견근무 이후 부재중이었던 [[라비아타 프로토타입]]이 가장 큰 수혜를 입었다.]의 서사와 복선 회수를 통한 추리물로의 전환, 메인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떡밥 투척 등으로 평가가 반전되었다. 요PD 부임 이후 '서사에서 소외되는 캐릭터가 없도록 하겠다' 는 기조로 부대 단위, 캐릭터 단위 외전과 서브스토리가 꾸준히 추가되고 있는 점도 특기할 만한 변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