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평가 (문단 편집) === 어색한 음성 === 캐릭터의 음성 연기는 [[P-49 슬레이프니르]]나 [[T-14 미호]], [[마법소녀 매지컬 모모]]처럼 일부 호평받는 캐릭터도 있지만 소수이고, 한 성우가 여러 캐릭터를 돌려 막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아직 성우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아 확실한 정보는 아니다. 공개를 하려면 개인별로 허락을 구해야 하기에 시일이 걸릴 듯하다.] 연기력이 애매한 캐릭터들은 비판받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평가가 썩 좋은 편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근육미녀 이미지가 있는 [[AT-100 비스트헌터]]는 대놓고 아나운서식 국어책 읽기라서 커뮤니티 내에서 [[TTS|도네걸]]이라는 별명이 생겼고 이후 성우가 변경되기도 하였다. 소규모 개발사이다 보니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기존에 알려진 유명 성우들보단 무명, 아마추어 성우들 위주로 녹음했을 거라는 추측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최정윤 성우가 오픈 당시부터 참여했던 것을 보면 이마저도 정확하진 않으며 프로와 아마추어가 섞여있을 수도 있다.] 스토리 대사에도 더빙이 없다. 그러나 이후 스마트조이의 자금사정이 나아져서인지(?) 신규 캐릭터들과 스킨의 추가 음성 등을 보면 전반적인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졌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초창기의 발연기스러운 음성과 달리 세이렌, 린트블룸, 뽀끄루 등[* 특히 뽀끄루는 지금까지 유저들이 아마추어 성우가 맡았을 것이라고 추측 중인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전문 성우가 맡았다는 게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을 정도로 연기가 호평이다.] 점점 보이스에 대한 불만보다 호평이 늘어 현재로선 과거 녹음된 몇 명의 어색한 캐릭터들 외에는 음성에 대한 불만은 사실상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오히려 몇몇 스킨의 경우 외형보다 보이스를 더 칭찬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 다만 초기 캐릭터들의 호불호나 미스 캐스팅 음성은 그대로라는 게 여전히 아쉬움으로 남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