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스트오리진/평가 (문단 편집) === [[PiG(기업)|PiG]]로 IP 및 개발진 이전 이후 === 10지역 업데이트로 한창 축제 분위기에서 갑작스런 공지 이후 유저들끼리 설왕설래 하는 중이었다. 일부에서는 펭귄몬스터가 걱정한 것 처럼 PIG가 단물만 쪽 빨아마신다음 필요없어지면 라스트오리진 서비스 종료 공지를 낼거라는 불안한 예측도 존재한다. 다만 무작정 부정적으로 단정할수는 없는게, PiG가 현재 들고있는 게임이 라스트오리진밖에 없고, 전임자들이 사고를 거하게 쳐서 유저층이 많이 옅어졌다 해도 아직 충성유저층이 있으며, 이 충성유저층은 다른 모바일게임의 가혹한 BM을 못견뎌서 하고있는 유저들[* 그러나 이 장점이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가챠와 경쟁 컨텐츠에 질려버린 유저들이 많은 탓에 이러한 컨텐츠를 넣을 경우 게임을 이탈할 가능성이 높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시장 전체를 뒤흔드는 히트작이 나오지 않는 이상 추가 이탈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성유저층도 현재 라스트오리진 IP가 살아남을려면 적당한 선의 수익성 BM이 필요하다는건 다들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유저층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BM을 만들어 내면 다시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 23년 가을 기준으로 어느 정도는 분위기가 회복된 상황. 여전히 퀄리티 등의 문제가 상존하지만, 자율전투의 도입을 시작으로 게임 시스템에 변화가 일어나고, 로드맵을 공개하며 안정적으로 나아가고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라스트오리진, version=975, paragraph=8)] [[분류:라스트오리진]][[분류:게임별 평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