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더(5차) (문단 편집) === 기타 정보 === * 소환된 메두사의 모습은 영령으로서의 모습. * 라이더의 성격은 마스터인 사쿠라와 비슷하다. 사쿠라가 서민이라면 라이더는 [[아가씨]] 타입. 언동에서 상류 계급 출신 같은 엄숙함이 느껴진다. 무뚝뚝하고 자기주장이 없는 편이나, 무관심한 것이 아니라 포커페이스로 자신을 가리고 있을 뿐이다. 사실은 남을 여러 모로 많이 생각해준다. 큰 키와 거유가 컴플렉스고 남에게 마안을 보이면 부끄러워한다. 큰 키에 대한 콤플렉스는 언니들의 영향. * 관심이 없는 것에는 차갑다. 이는 큰언니의 영향. * 작은 언니의 영향으로 "입 다물고 있으면 화를 면한다. 그리고 조금 자기 혐오"와 같은 성향이라고. * 머리카락 결이 무지 좋아서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갈라지지 않는다. * [[메두사]]라는 전승 때문인지 머리카락을 뱀이나 [[촉수]]마냥 조종할 수 있다. 그리고 H/A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 머리를 오래 만지고 있으면 촉각이 엄청 민감해진다는 모양[* 라이더와 목욕 이벤트--[[어벤저(3차)|시로]] 네이놈--를 마치고 같이 목욕탕에서 나온 시로는 이리야와 린이 살짝 건드리자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것이 재미있어져서 두 시로 괴롭히기 스페셜리스트들에게 고문당하기 시작하고, 마지막 희망인 사쿠라마자 '''치사하다'''며 같이 동참(...), 정작 라이더는 삐져서 모르쇠(...)--묵념--][* Fate Grand Order에서 어벤져로 고르곤이 되었을때 이 머리카락들이 뱀이 되는 걸 봐서는 마성이 강하지 않을때는 그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머리카락 정도인 모양.]. * 이래 봬도 [[뱀]]이라서 추위에 약하다. 마찬가지의 이유인지 술에 무지 강하다.--신인데 당연하지--[* 이건 아마도 야마타노오로치의 전승을 차용한 듯하다. 일본 신화에서 야마타노오로치는 스사노오가 준비한 독한 술을 무려 여덟 항아리나 비우고 나서야 간신히 재울 수 있었다고 한다.] * 게임을 하면 액션계는 못하지만 비쥬얼 노벨과 상성이 좋다.--근데 왜 툭하면 배드엔딩이지-- * 쓰고 있는 안경은 [[아오자키 토우코]]가 만든 [[마안살]]. * [[세이버(5차)|세이버]]와는 의견은 안 맞지만 실력은 인정하는 사이. * 라이더가 입고 있는 전투복은 [[고르곤 자매(Fate 시리즈)|두 언니]]들이 입다 물려준 것으로 추측된다.[* "아.직. 정.신. 못. 차.렸.군.요....! 당신에게 다음은 없어욧! 정말, 난 내일부터 뭘 입으란 거예요! 당신처럼 완전히 다 벗은 것 같은 파렴치한 모습으로 다니라는 건가요!" / "....그치만, 이 옷은 언니들이...." / "뭔가, 불만이라도 있어요? 당신에게는 우리가 입다 만 옷으로도 충분할 텐데." -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의 내용 ] * [[마술]] 지식이 풍부하다고 한다.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선 사쿠라의 마술 스승이 되어 사쿠라에게 제대로 된 마술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이런 설정이 뜬금없는 것은 아닌게, [[메두사]]는 여러 요소가 합쳐져 만들어졌는데 그중에서 메두사와 동일시되는 지혜의 여신도 있다. 어쩌면 이런 고증에 충실한 설정일지도. 다만 신대를 살던 여신이라 해도 그 마술실력이 [[캐스터(5차)|신대의 마술사]]에는 못미치는 듯하다.[* 캐스터, 즉 메데이아도 실은 여신 헤카테에게서 마술을 배운 것이다.] 추측해 보자면, 전문적인 마술사인 캐스터와는 달리, 마술사는 아니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즉, 프로(전공)와 아마추어(취미) 정도의 차이. 애초에 캐스터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홀로 먼치킨을 달리는 최고의 마녀였다. 캐스터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해도 현대의 마술사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린의 평가에 따르면 결계를 타인에게 들키는 시점에서 이미 삼류. 다만, 결계를 살펴본 뒤에는 결계의 기술 자체는 차원이 달라 결계의 철거가 불가능하다고 한걸보면 마술 지식 자체는 현대와 비교도 안되는 신대의 마술사 수준으로 높지만 그 지식의 범위가 협소하고 다소 편향된 편인 듯하다. 사실 라이더의 보구인 암흑신전과 선혈신전은 둘다 결계인데도 이름에 신전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는데, 신전은 통상 마술사의 공방보다 상위의 진지이며, 진지작성 A랭크부터 작성이 가능한 물건이다. 적어도 결계나 진지구축에서는 캐스터에 준하는 마술지식이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아넨엘베의 하루]]에서 [[로드 엘멜로이 2세]]가 어디서 본 적 있는 거 같다고 한다. 둘은 원작에서도 전혀 만난일이 없고 작품 외적으로도 거의 엮인일이 없는 데다 성우개그쪽으로도 연이없어 도무지 이유를 알수 없는 설정이었다. 그리고 십 수년후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나오고서야 대충 연관지을만한 설정이 생겨났는데... 물론 끼워맞추기일뿐[* 웨이버가 라이더의 언니들을 만난적이 있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당 에피소드 내에서 메두사가 웨이버에게 보인 이상하다시피한 관심은 설명할 길이 없다.], 이상한 상황인건 여전. * 기획단계에서 캐스터루트와 마찬가자리로 메두사 루트도 있었다고 한다. 아마도 HF에서 분기되는 루트일지도, 결국 HA가 되어서야 히로인 대열에 들어가게 된다.[* 통으로 없어져버린 루트이긴 하지만 신지의 협력 제안을 거절하고 돌아가는 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등 중간중간 흔적은 남아있다.] * 직접적으로 묘사되는 건 아니나 [[마토 신지]]의 대사로부터 [* 신지 왈 "그래! ……진짜, 도움이 된 건 여자로서 뿐이야. 그 녀석, 이 내가 그렇게 도와줬는데, 싱겁게 죽어버렸어. 그럴 거면 다른 서번트 쪽이 훨씬 도움이 됐다고!"] [[강간|범해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개그 단편인 스튜딘판 애니 Fate/stay night DVD Vol.4의 특전영상인 ''''라이더의 신지 관찰일기''''에서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articleId=15294533&bbsId=G005&itemId=75&pageIndex=4|신지 때문에 개빡치는 데도 꾹꾹 참는 거라고 나온다]]. 사실상 팬덤의 의견은 이쪽이 주류. * 완전체 상태의 마수 고르곤을 페이트 컴플리트 마테리얼3 일문일답에선 '최종신화형태 고르곤 LV 100' 이라 칭했다. 이와 관련해 페이트 제 2 차 인기투표에서 나스 曰 "고르곤 LV 100의 이미지는 슈팅 게임에서 말해지는 거대 전함으로 부탁했습니다. [[TITANIC LANCE|타이타닉 랜스]] 모에!" * '''F/sn 본편에서 히로인 이외의 여성중 유일하게 H신이 존재한다.''' 다만 메두사 본인의 모습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린의 모습을 빌려 만든 [[음몽]]의 형태인 데다가 본편에서는 누가 범인인지에 대한 암시가 드물기 때문에 그녀가 했다는 사실을 눈치채긴 어렵긴 하다.[* 이 장면 외에는 메두사가 환술을 쓰는 묘사가 없기도 하다. HA의 음몽 이벤트에 가서야 제대로 묘사된다. 메두사 특유의 세로동공이 나오는 이미지를 보지 못했다면 명확히 알기 힘들기 때문에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지 않고 텍본으로만 접했다면 놓칠만한 단서.] 다만 [[에미야 시로]]가 그정도 꿈을 꾸고도 [[몽정]]한 흔적이 전혀 없는것을 볼때 평범하게 야한 꿈은 아니란걸 알 수 있다. 어쩌면 흡혈 이외에도 현실에서 그렇고 그런짓을 했을수도(...) 전 연령판인 레아르타 누아에서는 평범하게 흡혈로 대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