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백 (문단 편집) === 폴 헤이먼 가이 후 찾아온 암흑기 "라이백슬" (2013~2014) === [[파일:external/www.wrestlenewz.com/ryback-ambulance-375x210.jpg]] 다음 날 RAW에서 존 시나를 공격하는 [[마크 헨리]]를 몰아낸 후 시나에게도 래리어트에 이어서 셸 쇼크드를 먹인다. 그리고 그 다음주 러에서는 더 실드가 등장하여 시나를 공격하고 트리플 파워밤을 먹이는 순간까지 전혀 도움을 주지않고 그저 지켜보기만 했다. 결국 [[WWE 익스트림 룰즈(2013)]]에서 존 시나와 라스트맨 스탠딩 매치로 붙으나 경기 막판 둘 다 입장구 벽을 뚫고 바닥에 쳐박히는 바람에 결국 비긴다. 다음 날 라이백이 앰뷸런스와 함께 등장해 재경기로 앰뷸런스 매치를 원한다고 밝힌 데 이어 그 다음주에 존 시나가 등장해서 3 stages of hell[* 말 그대로 3판 2승제 매치인데 첫번째 경기가 럼버잭 매치이고, 두번째 경기가 테이블 매치, 세번째가 라이백이 제안한 앰뷸런스 매치.] 매치를 제안하고 라이백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 다음부터는 항상 앰뷸런스를 타고 등장하기 시작했다. 코피 킹스턴, 케인, 대니얼 브라이언을 박살내다가 [[WWE 페이백(2013)]]에서 예정대로 격돌해 첫 스테이지인 럼버잭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후 두경기를 내리 지면서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였다. 마지막 앰뷸런스 매치에서 앰뷸런스 위에서 [[존 시나]]의 AA를 맞으며 천장을 뚫고(!) 들어가면서 패배했는데, 앰뷸런스 천장이 너무도 ~~예쁘게~~ 라이백 덩치에 알맞은(...) 크기로 뚫렸다거나, 경기중 라이백이 분노로 아나운서 테이블을 정리한 후 그곳에 파워 밤을 먹이는 장면에서 테이블을 너무 얌전히(...) 치우는 모습 등[* 아나운서 테이블의 윗커버 정도만 확 잡아뜯는 모습을 보이고 연결된 TV나 의자등 ~~앞으로도 계속 써야되는~~ 기타 소품들은 살살(...)내려놓는 모습을 보여줬다(...)] ~~급푸쉬를 받아도 회사비품 걱정하는 착한직원~~ 소소한 잔재미가 보이기도 했다. 2013년 6월부터 [[크리스 제리코]]와 대립을 시작했는데 다리 부상을 당하면서 징징대는 모습을 보여서 제리코에게 크라이백[* Cry+ Ryback, 즉 울보 라이백]이라 놀림당했다. 결국 7월 1일자 RAW에서 경기 도중 다리의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했고 이후 크리스 제리코에게 역습당하고 만다. 하지만 [[WWE 머니 인 더 뱅크(2013)]]에서 크리스 제리코를 롤업으로 이긴다. 머니 인 더 뱅크 이후 백스테이지에서 자기보다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며 껄렁껄렁한 불리(bully) 기믹을 수행한다.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3)]]에서 CM 펑크와 커티스 액슬&폴 헤이먼간의 핸디캡 매치에서 난입하여 펑크에게 공격받고 있던 헤이먼을 구한다. 다음 날 RAW부터 폴 헤이먼과 함께 다니며 CM 펑크와 대립해 [[WWE 배틀그라운드(2013)]]과 [[WWE 헬 인 어 셀(2013)]]에서 내리 패한다. 이후 커티스 액슬과 태그팀을 이뤄서 [[WWE 레슬매니아 XXX]] 프리쇼로 열린 WWE 태그팀 챔피언쉽에 도전하기도 했으나 제일 먼저 탈락되는 등 태그팀 디비전에서도 약체 수준이 되었다. 거기다 툭하면 쉴드한테 트리플 파워 밤을 맞는 쉴드 전용 샌드백이 된다. 해외 레슬링 팬들 사이에서도 '혹시 라이백이 자진해서 맞는 것 아닌가?', '왜 쉴드는 라이백을 싫어하나요?', '라이백이 트리플 파워밤을 얼마나 더 맞을까요?' 등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다...[[https://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40513120931AAhmUG8|#]] [[https://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140512200615AAi4my7|#]] 이 때문에 쉴드가 해체되자 가장 기뻐한 사람(...)이라는 조크가 있다. '''"라이백슬(Rybaxel)"''' 이라는 이름은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가 경기 해설 중 라이백과 커티스 액슬의 태그팀을 입에서 내키는 대로 호칭한 것에서 따온 것인데, 후일 브래드쇼의 말에 따르면 진짜 이런 '''머저리 같은 명칭을 팀 네임으로 쓸 줄 몰랐다고 한다.''' 고향에서 열린 8월 18일자 러에서는 같이 경기를 뛴 로만 레인즈, 랜디 오턴을 뛰어넘는 역대급 환호를 받았지만 슈퍼맨 펀치를 맞고 나가 떨어지고 경기를 패한다. 그 다음 주부터 부상으로 인한 수술 때문에 결장해 휴식기를 가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