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벌/실존/역사 (문단 편집) === [[한국사]] === * [[대소왕]]▲ vs [[동명성왕]]-[[유리명왕]]-[[대무신왕]]★ * [[탈해 이사금|석탈해]]▲ vs [[김수로왕]]★[* 훗날 석탈해는 신라로 가서 신라의 왕족이 되었다.] * [[근초고왕]]★ vs [[고국원왕]]▲ * [[소수림왕]] vs [[근구수왕]] * [[광개토대왕]]★ vs [[아신왕]]▲ * '''[[진흥왕]]★ vs [[성왕(백제)|성왕]]▲'''[* 사실 결과적으로는 성왕이 진흥왕에게 일방적으로 당한 게 대부분이다. 그리고 두 인물은 나이차가 40살이 넘게 차이나서 세대가 다르기도 하며, 성왕 치세의 대부분 기간 동안 가운데 약소국 가야를 두고 누가 가야를 장악할 것인지 물밑경쟁한 것은 비슷한 세대로 추정되는 [[법흥왕]]이었다. 그러나 이 쪽은 가야라는 완충지역의 대리전 위주의 일종의 [[냉전]]이었고, 성왕 말년의 [[관산성 전투]]와 비극적인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여러 매체에서 진흥왕과 라이벌격으로 엮이는 경우가 많다.] * [[남모]] vs [[준정]]# * [[무왕(백제)|무왕]] vs [[진평왕]] * [[영류왕]] vs [[연개소문]]#★ * '''[[연개소문]] vs [[태종 무열왕|김춘추]]''' * [[김유신]]★ vs [[계백]]▲[* 사실 둘이 대결한 기록은 [[황산벌 전투]]가 유일하지만, 워낙 매체에서 자주 다루다 보니 대중들에게는 그렇게 굳혀졌다.] * '''[[견훤]]# vs [[궁예]]# vs [[태조(고려)|왕건]]#★''' * [[왕규]] vs [[왕식렴]]★ * [[김부식]] vs [[정지상]], [[윤언이]][* 보통 김부식의 라이벌로 [[묘청]]을 들지만 묘청은 실상 서경파의 광대나 얼굴마담에 지나지 않았고, 역사적 행적으로 보면 급수 자체가 김부식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실제로 김부식과 라이벌로 여긴 이는 서경파의 문신인 [[정지상]]을 드는데, 정지상은 학문상으로나 문학상으로나 김부식과 맞붙을 능력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내부적으로 김부식은 윤언이와도 라이벌이 서기도 했는데, 사실 김부식 입장에서 '라이벌'이란 단어에 걸맞는 인물은 거의 평생을 대립한 윤언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이의민]]★ vs [[두경승]] * [[최충헌]]★ vs [[희종(고려)|희종]] * [[공민왕]]★ vs [[기철]] * [[경복흥]] vs [[이인임]]★ * '''[[최영]] vs [[태조(조선)|이성계]]#★'''[* 이 둘의 대립은 [[고려]]를 지키려는 자, [[조선]]을 세우려는 자들의 대립이 압축되어 있다.] * '''[[정몽주]] vs [[정도전]]# vs [[태종(조선)|이방원]]#★''' * [[성삼문]] vs [[신숙주]]★ * [[세조(조선)|세조]]#★ vs [[김종서(조선)|김종서]][* [[계유정난]] 참조.] * [[세조(조선)|세조]]#★ vs [[안평대군]]# * [[인수대비]] vs [[폐비 윤씨]]-[[연산군]]# * [[김처선]] vs [[김자원]]# * [[조광조]] [[기묘사화|vs]] [[남곤]]★ * [[윤임]] [[을사사화|vs]] [[윤원형]]★ * '''[[이황]] vs [[조식(조선)|조식]]''' * [[이산해]] vs [[류성룡]] * [[이순신]]★ vs [[원균]]#▲ * [[광해군]]# vs [[인조]]#★ * [[김상헌(조선)|김상헌]] vs [[최명길(조선)|최명길]] * [[김자점]] vs [[정충신]] * [[효종(조선)|효종]] vs [[김자점]] * [[장렬왕후]] vs [[귀인 조씨(인조)|귀인 조씨]] * [[송시열]] vs [[윤휴]][* 그 외에도 송시열은 [[허목]], [[윤선거]], [[윤선도]] 등 많은 정적들을 두었다.] * [[인현왕후]]★, [[숙빈 최씨]]★ vs [[희빈 장씨]][* 승자는 인현왕후였지만 인현왕후에게 후사가 없어서 [[경종(조선)|장희빈의 아이]]가 왕위를 잇게 된다.][* 다만 경종은 후사가 없이 사망했으며 경종 다음으로 숙빈의 아들인 영조가 왕위에 올랐고, 희빈의 최후는 비참했으나 숙빈은 나름 평온하게 살다 죽은 것을 보면 최후의 승자는 숙빈이다. 희빈의 경우는 최후도 비참했으며 아들도 후사 없이 사망했고, 후대에도 악녀로 인식되고 있으므로 완벽한 패자라고 볼 수 있다.] * [[김조순]]# vs [[조만영]]# * [[흥선대원군|이하응]]#★ vs [[세도정치|세도 가문]]# * [[흥선대원군|이하응]]# vs [[명성황후|민자영]]#[* 일단은 흥선대원군이 결국 실각하게 되었으니 둘 사이의 정치싸움만 놓고 보았을 땐 명성황후 민씨가 승리했다고 볼 수 있겠으나, 결국 둘 다 자신들이 원했을 조선을 유지하느라 정작 나라를 지켜낼 수는 없었으니...] * [[김옥균]] vs [[홍종우]] * [[민영환]] vs [[이완용]]# * '''[[안중근]] vs [[김구]]''' * '''[[홍범도]] vs [[김좌진]]''' * [[김일성]]# vs [[이승만]]#[* 전자는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초대 내각수상이 되었고 후자는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또한 전쟁에서 서로 무력통일을 주장한 지도자이기도 하다. 심지어 자신을 우상화한 점까지도 비슷하다. 다만 김일성은 소련의 꼭두각시였으나 이승만은 미국과 사이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었다.] * [[김일성]]# vs [[박정희]]★#[* 서로가 서로를 암살시도를 하였으며 남북한 경제력-군사력 증강이라는 체제경쟁으로서 둘의 대립기간으로 봐도 된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논란의 여지야 어떻든 박정희는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데 분명 기여한 측면도 있는 반면 김일성은 나라를 사이비 거지 국가로 만들어 현재도 이 파탄 상태가 지속한다는 측면에서 결정적으로 갈린다. 나이도 1910년대생으로 비슷한데다가 일제강점기 때 만주에서 군인으로 활동했다는 점 등 서로 비슷한 점이 많고 남북이 가장 치열한 체제경쟁을 벌이던 때에 서로 경쟁했기 때문에 이승만이나 전두환보다 라이벌로서의 성격이 더욱 강하다.] * [[김일성]], [[김정일]]# vs [[전두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아웅산 테러 사건]]으로 유명하며 [[1988 서울 올림픽]]개최를 놓고 방해공작을 숱하게 벌였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체제경쟁을 벌였고 올림픽개최로 [[대한민국]]의 승리로 세계에 각인시켰다. 다만 전두환도 본인이 행했던 독재 정치와 친인척 부정축재로 후대에까지 민폐를 끼친 처사에 대해서는 남 말할 처지가 안 되긴 하나 김일성은 단순한 독재자이기 이전에 '''전범'''이자 '''민족분단의 원수'''이기에 역사에 끼친 해악은 전두환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수준이다. 다만 1980년대 시점에서는 김정일이 김일성 대신 권력을 장악해나간 시기이기 때문에 김일성과 전두환을 라이벌로 보기에는 다소 애매하다.] * [[신채호]]# vs [[이승만]]#[* 신채호는 무장독립론에 기초한 독립운동을 추구했고, 이승만은 외교독립론자였다. 신채호가 쓴 [[의열단#s-1|조선혁명선언]]에도 나와있듯이 신채호는 강대국에 의존한 외교로 독립을 얻어낸다는 것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승만은 [[스티븐스 저격사건]] 같은 식으로 독립을 얻어내겠다는 것에 회의감을 가지고 있었다. 더군다나 [[위임통치 청원 사건|이승만이 국제연맹에 위임통치 청원서를 넣게 되자]] 신채호와 이승만의 대립은 극한까지 치솟게 된다.] * [[박용만(1881)|박용만]]# vs [[이승만]]#[* 북미 지역에서의 독립운동 대립.] * '''[[김구]]# vs [[이승만]]★#''' * [[박헌영]]# vs [[여운형]] * [[조만식]] vs [[김일성]]# * [[박헌영]]# vs [[김일성]]# * [[최창익]]# vs [[김일성]]# * [[이형근]]# vs [[채병덕]]#[* 이형근이 대한민국 국군 군번 1번을 받으면서 이를 시기한 채병덕이 이형근을 비난하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창군 직후부터 군내 파벌이 형성되었다. 이형근 또한 채병덕이 6.25때 보인 무능한 행보를 보고 수상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군번이 성적순이라고 말해 어그로를 끌기도 했다. 문제는, 그 군번이란 게 별 의미없는 단순한 등록번호로 밝혀졌다는 것(...). 이쯤되면 [[똥별|돌별]]들의 블랙코미디가 따로 없다.] * [[장면]]# vs [[이기붕]]#▲ * [[장면]]# vs [[윤보선]] * '''[[이중섭]] vs [[박수근]]'''[* 한국 현대미술사의 대표적인 라이벌. 같은 시기에 활동했으면서도 천재형과 노력형, 유학파와 독학파, 활동무대와 작품 성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대비되는 화가들이다.] * [[김수영(시인)|김수영]]★ vs [[박인환(시인)|박인환]][* 현실참여적 저항시인과 현실도피적 모더니스트 간의 라이벌구도. 개인적으로는 막역한 사이였지만, 문학적 성향의 차이로 멀어진 애증의 관계. 당대에는 라이벌이라고 할 만했지만, 반 세기 이상 지난 지금 기준에서 두 사람의 위상은 비교도 되지 않는다.] * [[윤보선]]#▲ vs [[박정희]]#★[* [[5.16 군사정변]] 때문만이 아니다. 윤보선은 제4대 대통령 퇴임 이후 제5대, 제6대 대통령 선거에 연거푸 출마했으며, 두 번 다 2위로 낙선했다. 특히, [[제5대 대통령 선거]]는 지금까지도 그 기록이 깨지지 않는, 대한민국 대선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접전으로 꼽힌다. --안타깝게도 선거 과정은 그리 깨끗하지 못했지만...-- 박정희 집권 초기인 제3공화국 시절의 가장 큰 정적은 다름아닌 직전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이었던 셈.] * '''[[이병철]]# vs [[정주영]]#'''[*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견인차이면서 국토 자연 환경 측면에서는 취약점도 적지 않게 낳았으니 그 몇가지 예가 도심의 숲의 중요성을 망각하거나 경시했고 대도시에 고층 건물을 범람시켰다. 참고로 1980년대말~1990년대초의 민주화 초창기에 진작 TV다(多)채널의 신설을 정부에 적극 건의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아 이를 몇해 늦추게 만들었다.] * [[박정희]]# vs [[장준하]][* 이는 박정희와 장준하 사후에 박정희의 실질적인 장녀 박근혜와 장준하의 막내아들 장호준이 대립하게 되었으며, 박근혜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파면된 뒤 구속되었고, 장호준도 2021년 4월 13일부로 여권 효력 정지가 해제되면서 두 사람의 대립은 막을 내렸다.] * [[박정희]]# vs [[김대중]]# vs [[김영삼]]#[* 이 대립으로 인하여 [[영호남 지역갈등|영호남간 지역감정이 일어났다.]]][* 김영삼과 김대중은 87년 이전까지는 같은 당 소속이었다.] * [[3김|김대중 vs 김영삼 vs 김종필]]▲[* 일명 [[3김]]. 콩라인인 JP인 [[김종필]]을 빼고 [[양김]]으로 보기도 한다.][* 이 3명이 나타난 이후 한국의 야권 정치계가 활성화되고 87년도에 민주화가 성공하면서 민주주의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가장 큰 역할을 한 장본인들이지만 한국 정치 특유의 보스, 계파정치와 점차 심해지고 있던 지역갈등이 최정점을 이뤘다. 여러모로 좋은점에서든 나쁜점에서든 한국 정치사에 아주 큰 영향을 끼친 인물들이다. 이 중에서 김종필만 대통령이 되지 못했으며, DJP연합으로 김대중 산하에서 국무총리를 맡은 적도 있기에 콩라인으로 기재하였다.] vs [[노태우]]# * [[김영삼]]# vs [[이철승]]#[* 김대중이 정치활동 규제로 현실 정치에서 멀어지고, [[유진산]]이 퇴장한 70년대 중후반 [[신민당(1967년)|신민당]] 총재 직을 놓고 다투었던 관계. 노선도 선명 야당 vs 중도 통합으로 완전히 달랐다.] * [[김재규]]# vs [[차지철]]#[* 이 대립으로 인해 [[10.26 사건]]이 일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