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브코딩 (문단 편집) == 즉석 코딩 == 즉석이나 공개된 환경에서 필요한 기능을 가진 코드를 만드는 것. 입코딩이라고도 불린다. 관련된 직종의 [[면접]] 때 종종 하는 경우가 있다. 당장 실력을 발휘해야 하는 인력이 필요한 경우(예를 들어 [[스타트업]]과 같이 채용 후 바로 업무에 투입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개 경력직을 뽑는 곳에서 하며, 일반직 사원을 뽑는 곳에선 거의 하지 않는다.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다. 어지간하게 쉽지 않은 이상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부생이 정확한 답변을 바로바로 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일단 면접관 앞에서 해야 한다는 떨림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매우 어려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별도의 코딩 면접을 준비하는 스터디도 존재할 정도. 일반 면접처럼 긴장도가 비슷하거나 그 이상일 경우가 많다.] 물론 라이브코딩에서 제시하는 주제도 제각각이어서, 경력 여부 따지지 않고 기본적인 내용을 물어보는 경우부터 해당 회사에서 사용할 법한 내용의 코드를 작성해보라는 경우까지 아주 다양하다. 면접 시 라이브 코딩을 하는 대표적인 예로 * 신입을 뽑는 중견 회사의 실무진 면접의 경우 라이브 코딩 면접으로 간단한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코딩 문제를 받기도 한다. * 구글의 경우 미리 준비된 온라인 코딩 시스템에 라이브 코딩을 하면서 화상전화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학부생 인턴 뽑을 때 [[http://www.google.com/about/careers/students/|Google Students]]) 면접 시 라이브 코딩을 대비하는 내용으로 유명한 책 중 하나로 《[[http://www.amazon.com/Cracking-Coding-Interview-6th-Programming/dp/0984782850|Cracking the Coding Interview]]》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