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젝스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 [include(틀:몬스터 헌터 라이즈/대형 몬스터)] [[파일:라이젝스 선브레이크 컷신.jpg|width=100%]] ||<|4>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라이젝스 라이즈 아이콘.png|width=123]]}}} || 위험도 || ★★★★★★★ || ||[[파일:최소 금왕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소 금관 || 1531.94 ~ 1566.76 || ||[[파일:최대 금관 라이즈 아이콘.png|width=20]]최대 금관 || 2141.23 ~ 2176.05 || || 서식지 || 사원 폐허, 수몰된 숲, 밀림 || >닿으면 목숨이 다할 때까지 >죽음에 이르는 벼락을 맞으리 >그것은 격렬한 흉성의 발현이니 >수많은 목숨을 바쳐도 멈출 줄 모르고 >물어보면 부족하다 대답하는 것 같구나 > >'''격노초뢰''' >'''{{{+3 전룡 라이젝스}}}''' >막대한 전기를 다루는 모습에서 「전룡」이라 불리는 대형 비룡종. 익막 외에도 각 부위에 볏 모양 기관을 가졌으며 각 부위를 진동시켜 전기를 축전한다. 매우 난폭한 성격으로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가차 없이 제거한다. 왕역삼공 트레일러의 마지막에 공중에서 강습하며 등장함으로써 참전이 확정되었다. 선브레이크 체험판에서는 상급자 난이도 몬스터로 등장한다. 스토리 상에서는 멜 제나의 공격이 원인이 되어 의식을 잃은 피오레네의 증상을 알고있는 약사 타도리의 행방을 찾던 중, 타도리가 향한 밀림 필드에 나타나 헌터가 상대하게 되는 식으로 등장하며, 이것이 [[마스터 랭크]] 4성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긴급 퀘스트다. 몬스터 소개 컷씬에서 도스프로기를 대상으로 난데없는 공중 [[래리어트]]를 박아넣는 것으로 포악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압권. 크로스 / 더블크로스에서 원종 라이젝스가 워낙 약해서인지 어느정도 상향을 받았는데, 더블크로스의 G급 라이젝스보다 패턴 간 빈틈이 줄어들어서 체감 난이도는 더 어려워졌다. 또한 이명 특수개체인 청전주가 사용하는 라이트닝 블레이드와 그것을 응용한 패턴들을 사용하는데, 대신 청전주보다 패턴의 판정범위가 좁고 위력도 약하다. 약점은 얼음속성이지만 속성육질이 좋지는 않다. 얼음속성 약점이라고 해봐야 고작 5~10 정도라 차라리 깡공격력 무기를 가져가는게 낫다.[* 정확히는 전기가 축적되어서 화려하게 빛나는 부위는 속성육질이 좋아진다.]굳이 속성무기를 가져갈 생각이라면, 속성치보다는 깡공이 높은 무기를 권장한다. 특이하게도 여전히 섬광격추에 약하다. 기존 공략법인 꼬리 피뢰침 방전에 섬광 던지기를 의식한 듯 하다. 선브레이크에서 추가된 신규 몬스터들이 서양의 괴물 컨셉을 가지고 나왔기에 라이젝스 역시 따로 대응되는 컨셉이 있을 것이라 추측하는 의견들이 꽤 있었다. 대체로 라이젝스의 영문명인 'Astalos(아스탈로스)' 가 유명한 [[악마]] 중 하나인 [[아스타로트]](Astaroth)와 철자와 어감이 유사해 [[악마]] 컨셉으로 추정하는 의견이 많았으나,[* 그 외에도 [[천둥새]]가 거론되기는 했으나, 천둥새의 경우 서양 유럽도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 전설의 생물이기에 서양 요괴라고 보기 애매하다. 사실상 아래의 발파루크와 같이 이러한 추측이 의미없다는 것을 뒷받쳐준다.] [[https://monsterhunter.fandom.com/wiki/Astalos|해외 몬스터 헌터 위키]] 등지에서는 Astalos라는 이름이 [[그리스어]]로 [[벼락]]을 의미하는 'astrapi(αστραπή, 아스트라피)' 를 변형한 것이라는 의견이 존재하며, 아직까지 공개된 이미지나 공식 언급 중에서 악마가 묘사되어 있는 것은 없어 어디까지나 유저들의 추측에 불과하다.[* 사실상 동양 요괴 / 서양 괴물 컨셉은 라이즈 / 선브레이크 신규 몬스터 제작에 관한 컨셉으로, 나머지 기존 몹들의 재참전은 따로 컨셉을 정해뒀다기보단 참전시킨 후 인트로 영상의 컨셉에 요괴 등을 갖다붙이는 정도이다. 예를 들면 [[영묘한 광채의 발파루크]]는 제작진이 요괴 모티브가 슬슬 떨어졌다면서 원래 발파루크의 모티브에 가까운 흉성으로 알려진 [[핼리 혜성]]을 영상 컨셉으로 밝혔다. 물론 고룡급은 요괴보다는 신적 존재나 신비현상을 모티브로 하는 방향성이 있는 만큼 동양의 전통적 흉조인 혜성 자체는 아주 억지스럽게 붙인 컨셉은 아니다.] 같은 크로스 태생인 [[타마미츠네]]와의 세력다툼이 추가되었다. 먼저 날아오른 라이젝스가 견제하려다 타마미츠네의 수압 브레스를 맞고 격추되지만 곧바로 공격해오는 타마미츠네를 피하고 역으로 덮쳐 한바탕 구르다 날개 발톱으로 한 방 먹인다. 괴이화 개체는 생각보다 난적인데, 나쁜 속성육질과 특유의 지랄맞음이 괴이화 특유의 스펙업과 맞물려셔 정신없이 몰아치기 때문에 라이젝스 수렵이 익숙치 않다면 꽤 고전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속성육질의 경우, 분노상태에서 전기가 축적될수록 날개나 볏, 꼬리 등이 화려한 색감이 도는데, 이때는 굉장히 빙속육질이 연하니 참고할 것.] 발파루크만큼은 아니지만 약간 기계스러운 느낌이 강한데, 걸어다닐 때 철컹대는 소리가 나지를 않나, 몸에서 번개가 휘감기거나 방출될 때 나는 소리가 특이한 편. 진오우거와 세력다툼이 존재하는 타마미츠네와 달리 라이벌인 리오레우스와의 세력다툼이 존재하지 않는다. 리오레우스의 또다른 라이벌인 셀레기오스도 마찬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