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트세이버/검식 (문단 편집) === [[염동력(스타워즈)|염동력]] 이용 기술 === * 라이트세이버 던지기: 라이트세이버를 포스를 사용한 텔레키네시스(염동력)로 조종하여 원거리 공격을 하는 기술. [[제다이의 귀환]]에서 [[다스 베이더]]가 [[루크 스카이워커]]에게 사용한 것이 첫 등장이다. 다만 이때는 다른 파생 작품들에서 묘사되는 것에 비해 다소 밋밋하게 연출된 편. 에피소드 3에서 [[오더 66]] 발령 당시에도 요다가 세이버를 던져 클론 트루퍼를 꿰뚫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소 원시적이고 간단한 기술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라이트세이버는 버튼으로 ON/OFF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토글 방식이 아니라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날이 유지된다. 그냥 토글 방식으로 제작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라이트세이버는 어디든 살짝 닿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해서 가령 바닥에 떨어뜨리면 바닥이 뚫리므로 이렇게 설계한 것일 수도 있다.] 그냥 냅다 던지면 칼날이 적에게 닿기는커녕 손에서 떨어지기 무섭게 꺼져버린다. 제다이의 귀환에서는 단순히 투척만 묘사됐지만 이후 작품들에서는 [[부메랑]]처럼 투척한 이후 주인에게 다시 날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염동력이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다. 이 회수에 대한 묘사도 작품마다 다른데, 오리지널인 제다이의 귀환 버전에서는 회수가 따로 묘사되지 않았으며 그 외에는 회수하는 과정에서도 프로펠러나 원형 톱날처럼 맹렬하게 회전하기도, 혹은 투척한 당사자가 다치지 않고 회수하기 쉽도록 손잡이가 주인을 향해 날아오는 것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http://starwars.wikia.com/wiki/Telekinesis/Legends#Lightsaber_combat|링크]] * 세이버 배리어 : 텔레키네시스로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면서 배리어를 만들어 근접 공격을 하는 기술이다.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 시스 로드|구 공화국의 기사단 2]]에 등장하는 [[다스 트레이야]]는 팔이 잘리자 3개의 라이트세이버를 포스를 이용해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