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프타임 (문단 편집) == 특징 == TV 영화들은 대부분 가정폭력, 아동학대, 마약, 납치 등을 주제로 한다. 그런데 너무 똑같은 레퍼토리가 많다. 특히 80년대~00년대 라이프타임의 TV 영화는 대부분 다음과 같은 식으로 흘러갔다. 여성들은 매우 성격이 여리게 나오고, 남자들은 처음에는 잘해줬다가 둘이 있으면 이상한 이유로 갑자기 폭력적으로 바뀌어서 여성을 때린다. 아기가 울고 있으면 조용히 하라고 윽박지른 뒤 여성을 계속 때린다. 여성은 이것을 숨기려 들지만, 결국 여성의 친구나 가족이 그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여성의 아버지가 폭력적인 남자와 대화를 하지만 결국 화해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화해하는 경우, 여성의 아버지의 방임주의적인 태도가 여성의 어머니에 의해서 밝혀지고 결국 폭력을 당한 여성이 여리게 키워진 이유가 아버지 때문이라는 이야기로 귀결된다. 또한, 마지막은 늘 재판 장면인데 여기서 남자의 변호사는 오만한 백인 남성이며, 마치 취조하듯이 증인들을 심문한다. 여자의 변호사는 대개 여성이다. 그리고 재판 장면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고 난 뒤 바로 끝나거나 약 1분 정도 에필로그가 나온 뒤 끝난다. 특이한 것은 당시 여주로 70년대 유행했던 [[미녀 삼총사]]에 나온 인기 여배우들 혹은 그 당시에 유명했던 여배우들([[린다 카터]] 등)이 자주 나왔다. 폭력적인 남성 배우들은 여성 배우들만큼 유명한 사람들은 나오지 않았으나, 간혹 원조 슈퍼맨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리브]]''', 원더 이어스로 유명한 80년대 남성 아역 배우 프레드 새비지가 나오기도 했다. 프레드 새비지 같은 경우 90년대 중후반(어른이 된 이후)에 라이프타임 TV영화에 나왔는데 풀 하우스의 아역배우 중 한 명이었던 캔더스 카메론이 연기한 여성 피해자와 연인 사이였다가 그녀를 폭행하고, 결국 죽이게 되어 동심파괴를 제대로 했다. 2010년대 이후는 여자가 약한 존재로만 묘사되지 않고, 여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이 꽤 나온다. 하지만 여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이유는 어렸을 때 가족, 특히 아버지가 그녀를 이상하게 키웠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지나치게 여성에 온정적인 영화들이 많이 나오기에 서양인들에게는 이혼한 중년 여성들이 하루종일 보는 막장 채널 취급을 받고 있다. [[어반 딕셔너리]]에서 라이프타임에 대한 탑 데피니션은 다음과 같다. 'The rape channel. If you see a woman on Lifetime, sometime within the next 30 minutes she's going to get raped. I'm not making light of rape, but Lifetime is just ridiculous.'(강간 채널입니다. 만약 당신이 라이프타임에서 여자를 보게 된다면, 30분 안에 그는 강간을 당할 것입니다. 저는 강간을 가볍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라이프타임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