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인(메신저) (문단 편집) ==== 근본적인 배경 ==== > 제 자신은 LINE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LINE 야후사에 있어서는 [[네이버(기업)|위탁처]]로부터 '''자본적인 지배를 상당히 받는 관계의 재검토'''를 포함해 위탁처에 대한 적절한 관리·감독을 기능시키기 위한 경영체제의 재검토 등 시큐러티 거버넌스 체제의 본질적인 재검토 및 강화를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 ------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경제안전보장담당상 - 주간문춘 취재 인터뷰 발언 >네이버는 한국 정부와의 관계도 거론됩니다.특히 대일 강경파였던 문재인 정부에서 수석비서관(홍보담당)을 지낸 [[윤영찬]] 의원은 네이버 전 부사장입니다. 현재의 윤석열 정권은 카카오톡 등 IT 기업에 엄격한 자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만큼 기업 측도 정부에는 협조적이 되고 있습니다. 자본의 지배가 있고 시스템도 잡혀 있는 이상 일본인의 개인정보가 한국 측에 이용될 우려는 끝이 없습니다. > ------ > 일본 수상 관저 관계자 - 주간문춘 취재 인터뷰 발언 2024년 4월 초, 주간문춘의 시리즈 취재에 따르면, 내각 각료를 포함한 일본 정부 내에서는 한국 네이버가 LINE에 관여하고 있는게 이전부터 불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https://bunshun.jp/denshiban/articles/b8393|(유료기사)]] 특히 인터뷰에 응한 수상 관저 관계자는 네이버가 한국 정부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 일본인의 개인정보가 한국 측에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개인정보 유출을 빌미로 삼아, 반한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전담당상을 필두로 정부가 본격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