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임오딧세이 (문단 편집) == 상세 == >지금은 잊혀 버린 머나먼 옛날, 여신의 축복을 받아 태어난 풍요로운 행성이 있었다. >이 행성은 여신의 이름으로 '니시스'라 불리 우게 되었고 여신의 선물인 신비로운 과일 'LIME'의 광휘 아래 휴먼과 투르가, 팜을 비롯한 수인(獸人)종족들은 고대 왕국 세이프란트에서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았다. > >하지만 LIME을 노리는 어둠의 세력이 나타나게 되었고 세상은 혼돈으로 빠져 LIME은 사라지고 여신의 땅은 4개의 조각으로 나뉘었다. > >대륙의 갈라진 틈에 스며든 악은 오랜 기간 니시스에 머물며 서서히 인간의 기억에서 여신과 함께했던 광영의 시대를 지워갔다. > >그리고 현재 4개로 나뉜 대륙의 고대 유적에서 일제히 푸른빛이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하고 이는 잃어버린 여신의 과일 LIME이 주인을 찾고 있는 것이라는 소문이 퍼진다. > >잊혔다가 현재에 되살아난 전설은 수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하였고, 많은 이들이 LIME을 손에 넣고자 모험을 떠나기 시작하는데... 무려 몇 년여 간에 걸친 비공개 테스트 끝에 오픈베타를 시작하였다. 프리오픈 베타테스트 이후로 수 개월이 지나서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그 과정이 가히 눈물겹다고 할 수 있겠다. 2012년 1월에는 '태국 게임쇼 2012'에 오프닝 이벤트에 참여해 해외시장에도 첫 서비스를 시작하는 듯 부활의 징조를 보였으나... 특이할만한 시스템으로는 전투 직업과 생활 직업을 구분해놨다는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굳이 나눠놓은 것 치고는 별다른 메리트가 없어서 왜 나눠놨냐는 이야기가 유저들로부터 흘러나왔다. 그래픽은 솔직히 소수인원의 4년여 간의 개발기간을 고려해도 2011년에 출시된 게임 치고는 좋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그 만큼 저사양 유저들이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