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쳇(프라임) (문단 편집) === [[폴 오브 사이버트론]] === 라쳇은 부상당한 오토봇 병사들을 치료하기위해 의료실에 있었다. 그러나 디셉티콘들이 아크를 공격하기 시작하자 옵티머스에게 지원을 요청하고 옵티머스가 의료실까지 도착했을때 라쳇은 다른 오토봇들을 치료 중이였다. 라쳇은 옵티머스에게 실버볼트를 치료하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에너존 주입기를 실버볼트의 몸체에 연결시켜달라고 부탁한다. 치료 도중에 전원에 문제가 생겼으나, 다시 복귀되어 실버볼트를 살릴 수 있었다. 이후 라쳇은 나머지는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옵티머스에게 말한다. 아크가 발진하는 날, 디셉티콘이 아크 조종실로 쳐들어올때, 케이블에 의해 부상입은 범블비를 도와준다. 그때 뒤에서 나타난 디셉티콘 병사들에게 포위당하자, 라쳇은 배틀센트리를 이용하여 적들을 무력화 시키고,[* 이때 "잠깐! 쏘지 마시오! 난 군의관이오!"라고 외쳐서 적을 방심하게 하였다. 이 대사로 하여금 사이버트론에도 [[제네바 협약]]과 비슷한 협약이 존재하는걸 알 수있다.] 범블비가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도록 뒤로 물러선다. 이후 범블비에게 탄약을 재공해주었으며 장전을 잊지말라고 충고해준다. 하지만 디셉티콘들이 계속 몰려오고, 범블비와 오토봇 병사들과 함께 아크 조종실을 지켰지만,텔레트랜 시스템의 오류로인해 방어 시스템이 마비된 것을 알게되며, 범블비에게 퓨즈를 건내주어 승강기까지 가라고했다. 범블비가 방어 시스템부터 옵티머스를 지원하기까지 라쳇이 오퍼레이터의 역할을 해주며, 의무관으로써의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