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크쉬르 (문단 편집) === 현실의 유사 사례 === 라크쉬르와 비슷한 정치 구조는 의외로 현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직접 결투를 벌여 목숨을 빼앗는 과격한 경우는 별로 없고, [[사내 정치]], 엽관주의 등의 형태로 벌어져서 패배자와 그의 파벌은 해고나 강등을 당하는 방식으로 볼 수 있다. 독일의 결투 재판도 이와 유사한데, 실제로 과도한 폭력성과 실리를 이유로 교회에 의해 금지되었다. 다만 조직 자체가 인명을 그리 중시하지 않다면, 라크쉬르처럼 패배자가 목숨을 잃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이 내부 권력을 다지기 위해 실시한 [[대숙청]]이 비슷하다. 스탈린은 대숙청으로 경쟁자 혹은 경쟁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을 모두 제거하고 절대 권력을 얻었지만, 그 와중에 장군들이 너무 많이 죽어나가서[* 유능한 장군들이 죽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능력과 무관하게 그냥 쓸려나갔다. 그래서 당시 소련군의 장교 부족 문제가 더욱 심해졌다.] 독소전 초반 내내 소련군이 고전했다. [[중국]], [[북한]]을 비롯한 독재국가에서는 비슷한 방식의 권력 투쟁이 일어난다.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종전 이후의 [[아프가니스탄]]에서 벌어지는 군벌들 사이의 경쟁도 이와 비슷하다. 정치 잘 해서 세력을 키우면 신흥 군벌로 인정받을 수도 있지만 줄을 잘못서면 목숨을 잃는다. [[Play XP]]에서 일어났던 [[맹덕엄마 사건]]도 라크쉬르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다만, 공허의 유산이 발매되기 전에 발생한 사건이여서 [[셀게임]]이라고 불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