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크쉬르 (문단 편집) === 공식 소설 "[[http://media.blizzard.com/sc2/lore/ascension/ascension-koKR.pdf|승천]]" === [[파일:external/kr.media.blizzard.com/wall065-1920x1200.jpg|width=100%]][* 왼쪽부터 구라즈, [[알라라크]], [[누로카]]이다.] 공식 단편 소설인 "승천"에서 알라라크와 함께 처음 언급된다. 네 번째 [[승천자(스타크래프트 2)|승천자]]였던 [[알라라크]]는 군주 [[말라쉬]]와 첫 번째 승천자 [[누로카]]의 라크쉬르에서 규칙의 허점을 이용한 교묘한 수[* 간단히 말하면 말라쉬·누로카, 그리고 승천자 제2·3위인 제니쉬·구라즈가 2:2 결투를 벌이게 유도하고, 제니쉬가 죽자 누구의 편을 들겠다는 말 없이(전투에 난입할 때 지지 선언을 하는 게 관례였으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도는 아니라는''' 점을 이용한 것) 난입한 뒤, 구라즈를 죽이고 누로카를 지원하다가 갑자기 말라쉬 편에 붙겠다고 선언하면서 누로카까지 없애버린다. 누로카가 아몬을 죽이고 자유를 얻겠다고 공개선언한 타이밍에 배신을 때렸기때문에 겉으로만 보면 '반역자' 누로카를 저버릴 명분이 생기는 셈이다. 저 시점에서 알라라크가 불문율을 무시하고 누로카의 예상을 제대로 뒤집어 엎어버림으로서 역전된다.]를 써서 군주만 남기고 상급자 셋을 모조리 제거하여 첫 번째 승천자가 된다. 참고로 소설 승천에서의 라크쉬르는 오히려 라크쉬르 중에서 특이한 사례로 묘사되는데 보통은 '''몇 달 전'''부터 치열하게 준비하기 때문이다. 물론 승천에서는 1:1 대결도 있다고는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