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힐링굿♡프리큐어) (문단 편집) === 외형 및 능력 === [[강아지]]형 힐링 애니멀로 다른 주역 마스코트들과 달리 사족보행을 하며 하늘을 날 수도 없다. 또한 아직 어려서 말을 할 순 없으며 강아지가 낑낑대는 소리를 낸다. 인간들뿐만 아니라 힐링 애니멀들, 파트너 정령 [[후우린 아스미]]까지도 알아들을 수 없다. 그래서 청진기를 사용해야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는 것 때문에 이 청진기로 마음을 맘대로 읽어내는 2차 창작이 많은데, 작중 묘사를 보면 어디까지나 상대가 전하려고 하는 말만 알아들을 수 있다.] 마음의 소리로 말을 할 때는 ‘~라테(~ラテ)’라는 어미를 사용한다. 어머니처럼 [[뵤겐즈]]에 의한 지구의 위기를 느낄 수 있지만 어머니에 비해 힘이 약하고 한번 힘을 써버리면 기운을 잃어버리며 뵤겐즈가 나타나면 이마의 보석이 빛나기 때문에 단순히 아픈 것하고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금방 뵤겐즈를 퇴치하면 바로 낫지만 오염이 너무 진행되면 [[메가뵤겐]]을 물리쳐도 낫지 않아서 엘리멘트 씨에게 기운을 받아야 나을 수 있다. 그러나 건강 검진을 받았을 때 아주 건강하다고 나오고, 10화에서는 옆 동네까지 걸어서 이동하는 것을 보면 사실 메가뵤겐만 나타나지 않으면 매우 건강하다. 신체 구조는 지구의 개와 크게 다르지 않은지 지구인들은 그냥 평범한 개로 여기고 있으며 동물병원에서 치료는 물론 건강검진까지 받았는데도 의심받지 않았다. 또 [[하나데라 노도카]]의 부모님이나 2화 마지막에 노도카와 힐링 애니멀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을 본 [[사와이즈미 치유]]도 나머지 힐링 애니멀 셋까지는 의심하였지만 라테만은 별다른 의심을 가지지 않았다. 식성도 평범한 [[개]]와 비슷한지 주식이 개밥이다. 그래서인지 초반 잡지 인터뷰에서 노도카 성우인 [[유우키 아오이]]는 어떤 때는 그냥 개 같다고 발언했다. 어리다고 하지만 [[라비린]], [[페기땅]], [[냐토랑]]보다 몸집은 훨씬 크다.[* 라테 정도면 일반적인 중대형견 강아지만한 크기. 라비린, 페기땅, 냐토랑은 거의 신생아 수준으로 작은 편에 속한다.][* 어머니인 테아틴이 매우 큰 대형견이므로 라테 역시 어른이 되면 매우 덩치가 커질 듯. 사실 모티브인 래브라도 종이 원래 대형견이기도 하다.] 또한 현실의 강아지와 마찬가지로 냄새를 아주 잘 맡는다. 3화, 6화, 25화, 28화에서 후각이 부각되는데 굉장히 멀리 있는 사람을 냄새만 추적해서 찾아내는 모습이 영락없는 강아지다. 25화에서는 페기땅을 찾기 위해서 나서서 라비린에게 '후각 탐정 라테 님'이라고 불리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