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던전 (문단 편집) === 대난투 [Lv. 160++\] === 몬스터 타워 꼭대기에 위치한 던전. 이미르 연구소와 함께 시럽 매출의 대부분을 담당했다. 등장하는 몬스터들의 레벨이 무척 높다. 최대 레벨이 무려 240으로, 명중률을 최소 130 이상으로 조정하지 않는 이상 빗나가는 공격들로 혈압이 오르기 십상이다. 여기서 나오는 티켓들로 교환할 수 있는 ELY스킬 습득서는 HP 최대치를 1500 올려주며, 목걸이, 토끼 배지와 뱀 배지라는 우수한 성능의 특수장비 또한 조합할 수 있어 과거 랭커들이 여기를 필수로 돌았다. 보스는 강철도시에서 만났던 M.D. 설정상 이그나트, 아세스가 소속된 모험가 조합의 간부라는 듯. 평소의 쿨한 미중년과는 달리 보스로 만나면 대체 뭘 먹은건지 엄청난 떡대로 나와서는 강력한 복싱기로 공격해온다. 처음에는 강력한 원거리 권격, 승룡권, 펀치 러시로 공격해오지만, 체력을 깎으면 전부 회복하면서 여기에 초핑 해머 펀치 난무가 추가된다.[* M.D가 이거 쓸때 뒤에 있다고 해서 안심하지 말자. 후방에도 어느정도 리치가 있어 안심했다가 맞고 튕겨나간다.] 과거에는 클리어도 엄청 오래 걸리는 던전이지만 하루 입장가능 횟수가 무려 30판이었다. 개발진들의 의도는 아마 랭커 유저들을 위한 콜로세움의 상위 호환격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현실은 난이도 덕에 시궁창……. 14년까지는 최고난이도 인던 중 하나로 꼽혔다. 여기 몬스터들이 리그 오브 몬스터즈 평판을 잘 준다. 리오몬 평판 100을 노린다면 필수로 가는 곳. 그러나 몇 번의 패치를 거친 후 대난투는 200레벨 이하 유저들의 레벨업 필수코스로 바뀌었다. 다만 실제로 저 레벨대의 어중간한 스펙의 유저가 돌기에는 어려움이 많아 고렙들에게 쩔을 받는 경우가 많다. 16년 2분기 패치로 빅튜브, 대난투, 천공성의 하루 입장 횟수가 반으로 줄어든 대신 판당 경험치가 2배가 되면서 대빅쩔이 크게 늘었다. 예전에는 필수였던 목걸이+뱃지도 지금은 그저 지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굳이 힘들여 만들지는 않는 편. 특히 뱀뱃지의 경우는 만드는 난이도도 높은데 불멸뱃지라는 좋은 대안이 존재해서 한때 사용률이 많이 줄었다. 그러나 2017년 들어 스태리캣츠의 특수장비들이 개편되어 이제는 대부분 맞추고 가는 편. 2017년 4분기에 입장 횟수가 8회로 줄고 판당 경험치가 2배로 늘었다. --하지만 레전드2 에피소드4 퀘스트를 진행중인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트롤패치다.--[* 퀘스트 아이템 재료 중 M.D에게서 얻어가야 하는 재료가 30개이며 판당 1개씩 드랍.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놓고 엘리 바치라는 소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