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던전 (문단 편집) === [[이자요이|십육일의 달]] [[라테일/던전/십육일의 달|[Lv. 53~55\]]] === [[파일:attachment/라테일/던전/66.jpg|width=550]] 이리스의 행방을 찾으려던 모험가는 샹그리라에서 만난 카즈노를 통해 흑월공주가 있는 흑월성 내부로 들어간다. 초창기에는 인던이 아니라 그림자 닌자왕이 혼자 있는 일반 필드였지만 이후 스토리와 인던이 추가되면서 인던형식으로 바뀌게 된 장소. 제일 처음 들어가면 그림자 닌자왕과 똑같이 생긴 시노비 마스터가 있다. 체력, 공격력 모두 그림자 닌자왕에 비하면 새발의 피 수준이라 잡기 쉬운 상대이다. 그 다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펫으로도 있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존재하는 라테일 '''공식 미남''' 텐구이다.[* 하지만 팬시 아이템인 텐구 기모노 상의는 '''모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오리지널 텐구처럼 어깨의 구름 장식이 휘날리지 못한다.] 부채로 한 번 때리기, 빙글빙글 돌면서 3연속 후려치기, 잠시 기를 모았다가 강풍을 격발시키는 패턴이 있고, 이 중 3연속 공격은 텐구가 무적상태가 되는 것도 모자라 모든 공격을 캔슬시키며, 강풍타는 캐릭터를 멀리 날려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신 편이다. [[텐구]]를 쓰러뜨리면 다음에는 흑월공주가 등장하는데, 이 소녀는 탐험가 APC 보스이다. 스킬을 사용할 때마다 '''바보!바보!바보!''' 같은 ~~오글거리는~~ 대사를 외치며 공격한다. 기본 공격에 독 상태이상이 있고 아이스 애로우, 갓 버드 피니시, 썬더 크립스에도 각종 상태이상을 걸어온다. 여담으로, 시즌 1에는 '''흑월공주부터 시나리오를 클리어한 사람이랑 못한 사람이랑 따로 잡아야만 했다.''' 즉 '''파티전용 던전이었는데 쩔은 불가능했다'''는 소리.[* 그 때문에 2~4인 플레이 혹은 고렙은 '''필수'''였다. 주로 한 명이 어그로 끌고 나머지는 뒤에서 닥딜한다. 그러다가 죽으면 다시 누군가 어그로를 끌고 닥딜 무한반복. 몰이용 스킬도 없던 시절이라 어그로를 끄는 움직임마저 발암 그 자체였다.] 그 때문에 올드유저들한테는 나름대로 트라우마. 보스: [[흑월공주]] 드랍되는 스템: 텐구의 황금빈디, 흑월의 아르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