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던전 (문단 편집) === 환영의 독안개 늪지 [Lv. 235++\] === 레벨 제한 235인 8인 인던. 시나리오 상으로 여기에서 이리스를 드디어 석탑이 아닌 '''실물'''로 만나게 된다. 이리스 파티는 독안개 늪지에서 이리스가 가장 두려워하던 존재인 마왕의 환영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이리스의 기억과 달리 늪지에서의 환영은 기억보다도 더 강한 전성기의 모습이었으며, 아직 힘을 다루는 것이 미숙한 이리스를 무웬과 조에가 필사적으로 지키려고 했으나 일방적으로 밀리며 위기에 처한다. 간신히 플레이어가 나타나 마왕의 환영을 쓰러뜨리긴 했지만, 결국 어둠에 저항하던 이리스는 폭주해버리고 만다. 특정 잡몹들의 공격을 맞으면 일정 확률로 저주가 걸린다. 예를 들어 리퍼의 저주는 올스탯 -30%, 헬카울의 저주는 독 디버프다. 게다가 이뮨을 무시하고 들어오는 강제경직과 모든 행동을 그대로 멈추게 하는 ~~존야~~ 빙결 cc기가 추가되었다.[* 스턴과 마찬가지로 레전드 스킬까지 끊어버린다. 다만 일방적으로 두들겨맞게만 되는 스턴과는 달리 [[중재자(스타크래프트 시리즈)#s-2.3.2|공격할 수도 없고 '''피격당하지도 않는다.''']]] 문제는 이들을 포함한 각종 cc기가 여기서는 '''무적을 뚫고''' 들어오기 때문에 무적이 있는 직업도 유틸에서 엄청난 마이너스를 안고 시작하게 된다. 4맵의 오르막을 오르고 나면 일자형 다리가 나타나는데 중간중간에 발판인 척하는 배경이 있어 주의해야한다. 밟을 수 있는 곳은 희미한 불빛이 주기적으로 등장하고, 떨어질 경우 함정방이 기다린다. 원래 다음 맵으로 가는 포탈 밑 발판도 배경이기 때문에 포탈을 공중에서 타야했지만, 현재는 패치로 다리를 건너기 전에 포탈이 등장한다. 중보스인 이리스의 악몽과 보스인 마왕은 명중률이 낮으면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200 정도 되어야 정상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5맵에서 이리스의 악몽을 잡은 후 1맵으로 돌아오는데, 맵 가운데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야 인던을 진행할 수 있다. 입장하면 배경이 온통 검은 일자형 길이 등장하는데, 바닥에 블랙홀이 잔뜩 깔려있어 안 그래도 물량과 cc기를 잔뜩 도배한 잡몹 구간 중 가장 힘든 구간으로 꼽힌다. 다음으로 가면 '''벨로스'''[* 정확하게는 2019년 1분기 패치 전, 그니까 리뉴얼 전 벨로스]가 나타난다. 그 다음은 콜로세움으로 가는 길인 베히모스 갱도가 나오고, 여기서 이리스의 악몽이 다시 등장한다. 그 다음 맵인 시간 사이의 세계에는 뜬금없이 혼돈 길작 보스 타란투스와 사이암이 등장하고,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없는 혼돈의 길[* 참고로 여기의 배경이 삭제된 프롤로그에서 이리스와 마왕이 싸웠었던 장소의 배경과 일치한다.]을 지나면 혼돈의 끝으로 이동해 보스전에 돌입하게 된다. 보스인 마왕의 환영은 정말 가지각색의 경직기로 유저들을 괴롭힌다. 체력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주기적으로 잡몹 한 무리를 소환하는데, 여기에는 중보스였던 이리스의 악몽, 회당의 중보스 바포메트, 회당에서 물약 금지 디버프를 걸던 아크 셰이드가 포함되어 있어서 빨리 정리해야한다. 만약 빨리 정리하지 못하면 잡몹이 계속 쌓여서 보스전 진행이 도저히 안 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쉬움 난이도의 경우 보스가 잡몹 소환류 스킬들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는다. 새 액세서리인 공허/혼돈과 환영 액세서리를 얻을 수 있다. 공허와 혼돈은 이리스의 악몽에게서만 드랍되는 귀걸이와 반지고, 나머지 4부위의 환영은 마왕과 보상상자가 드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