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던전 (문단 편집) === 꿈꾸는 오네이로 [ULv. 1500++\] === 초월 레벨 1500 제한의 8인 인던. 스토리상으로는 프레이오스 대륙의 미르간디아 지역과 이스트랜드에서 암약해왔던 아가슈라 반&마라를 이곳에서 붙잡게 된다.[*스포일러3 정확히는 플레이어의 손에 제압되는 것이 아니라 선을 넘었다는 이유로 7인의 초인 중 한 명이자 챕터3의 최종 흑막인 바이스의 손에 숙청당했다. 반은 바이스에게 목숨을 잃고, 마라는 연합군에 포획.] 중간보스로 등장하는 에다의 본래 정체는 샤이닉의 친구로, 서브 시나리오를 보면 그녀 역시 익시온의 개조작업에 의해 삶이 망가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표류도시]] 쪽 시공간의 에트와르가 멸망한 원인도 밝혀지는데, 던전의 보스인 골렘 베르겔미르가 에트와르를 초기화한다는 목적 하에 대폭발을 일으켰던 것이다.[* 보스전에 돌입하면 사라스바티가 말을 걸며 해당 사실을 밝혀준다. 오네이로 숲의 시공간이 뒤틀려 있었기에 잠깐이나마 간섭할 수 있었다고.] 에다는 역대 중간보스들과 달리 패턴이 상당히 다양하다. 이 중 기를 모아 공격하는 기술들은 선딜이 길지만 하나같이 아프거나 출혈, 스턴 같은 상태 이상을 동반하니 피하면서 싸우는 것이 좋다. 베르겔미르는 공격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아프다. 그야말로 보스가 유저를 딜찍누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팔을 크게 내리찍은 후 강하게 휘두른다. 두 번째 공격은 맞은 유저를 멀리 넉백시킨다. * 유저가 있는 방향으로 돌진한 후 팔을 3번 연달아 내리찍는다. 돌진은 넉백 판정이 있으며 3연타는 피격 시 위로 크게 띄워지고 일정 확률로 스턴에 걸린다. * 전방에 개틀링을 발사한다. 타수가 엄청나게 많다. * 체력 90줄부터 팔을 내리찍으며 전기를 일으킨다. 피격 시 감전 디버프가 걸리는데 이 때 어떤 공격이든 피격 시 1타당 555,555의 추가 대미지를 받게 된다. 개틀링 같이 타수가 많은 공격과 연계되면 굉장히 아프다. 체력이 40줄이 되면 공격 후 파란 장판이 생성되는데, 여기에 닿을 경우에도 감전당하게 된다. 장판 대미지 자체도 꽤 높다. * 체력 90줄부터 유저가 있는 곳을 조준해 미사일을 발사한다. 대상이 된 유저의 위치에 과녁이 연달아 등장하며, 피격 시 즉사급 대미지가 들어오며 이뮨 등으로 버티더리도 스턴에 걸린다. 미사일은 체력이 높을 때 5개부터 시작해서 체력이 낮아지면 12개까지 날아온다. * 체력 80줄부터 눈에서 레이저를 발사한다. 체력이 50줄 이하가 되면 레이저를 쏜 자리에 불타는 장판이 남는데, 대미지도 높고 유저를 띄우는 효과까지 있어 상당히 거슬린다. * 주기적으로 골렘 3종을 소환하며 실드를 시전한다. 실드가 켜진 동안은 보스가 받는 대미지가 크게 감소하며 골렘의 종류에 따라 피격 시 스턴 / 침묵 / 속박 중 하나에 걸린다. 골렘을 처치할 경우 그 자리에 과녁이 생긴 후 미사일이 하나 떨어진다. 대미지는 역시 즉사급. 모든 골렘들을 처치하면 실드가 해제된다. * 체력 60줄부터 즉사기가 하나 추가된다. 기를 모은 후 대폭발을 일으키는데, 피하지 못하면 이뮨을 뚫는 10,000,000 대미지를 받게 된다. 피하는 방법은 보스로부터 멀리 떨어지거나, 패턴 시전 시간 동안 아래 방향키를 눌러 숙이고 있으면 된다. 보스 맵 중간에는 위험물질이 담긴 드럼통이 있는데, 이 드럼통은 유저가 아닌 보스의 공격만 먹히고 파괴될 경우 일정 시간 동안 바닥에 액체를 남긴다. 보스가 여기 위에 서있을 때 공격하면 더 높은 대미지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쉬움 난이도에서도 보스가 정말 어렵다. 즉사기와 전기 장판을 쓰지 않는 걸 빼면 강화 패턴을 모조리 들고 나온 바람에 대미지 너프를 먹고도 굉장히 아프다. 얼어붙은/이블오더 방어구의 상위 장비인 이면의/뒤틀린 수호자 방어구가 드랍된다. 이면 방어구는 기본적인 인챈트와 강화 방식을 거치지만 뒤틀린 방어구는 기존의 아이템과 완전히 차별화된 인챈트 방식을 가지고 있다. 파츠에 따라서 올스탯(절대값+%)과 명중률, 고정 대미지 %, 최소/최대 대미지, 크리티컬 대미지, 무기 공격력/속성력 %, 이동속도, 일반/보스 몬스터 지배력 등의 최중요 옵션들을 준종결급 수치로 띄울 수 있는 대신[* 수치가 잘 뜨면 이면 풀세트 옵션을 포기해도 상관없는 정도를 넘어서 딜적인 부분에서는 오히려 이면 세트를 능가한다. 대신 이면 세트는 HP 증가량이 높다 보니 '안정성의 이면/극딜의 뒤틀'로 이원화된 것. 다만 뒤틀린 방어구로 셋팅한 경우도 장갑만큼은 이면의 글러브에 '''기본''' 옵션으로 딸려나오는 크리티컬 대미지가 풀강 기준 '''180%'''라 굳이 극옵작을 안 하더라도 뒤틀린 글러브 으뜸작보다도 높은 편이었다보니 이면의 글러브를 쓰는 유저가 많았다. 이 방어구 이원화 방식은 추후 상위 방어구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었다.] 인챈트 확률이 고정되어 있고[* 일반 인챈트로는 55%의 확률에 일반 퍼즐과 5000만 엘리, 슈퍼 인챈트로는 65%의 확률에 황금망치와 1억 5000만 엘리를 요구한다. 인챈트/강화 확률 증가 옵션이 적용되지 않으며 재분배도 불가능하다. 즉 한 번 붙으면 끝.] 방어구의 기본 옵션이 전무하며 강화/큐브가 불가능. 이외에 이면의 두번째/네번째 배지도 드랍되고, 중간보스 에다는 이면의 목걸이를 드랍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