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던전 (문단 편집) === 메아리의 샘 [ULv. 2200++\] === 2021년 2분기 업데이트로 추가된 8인 인던. 주요 드랍템은 신규 액세서리, 목걸이, 2번 및 4번 배지다. 중간보스 리리오페는 속박, 스턴, 넉백 등 다채로운 cc기를 쓰는 데다가 심심하면 한 번씩 잡몹 무리를 갑자기 소환해 방심한 유저들을 끔살시킨다. 보스 '''에코'''의 주요 패턴은 아래와 같다. * 에코가 얼음 송곳을 전방에 내지른다. * 에코가 냉기를 방출한다. * 에코가 얼음 화살을 2발 날린다. 꽤 천천히 날아가고 맵 끝에 걸려도 시간이 지나기 전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 에코가 앞으로 나아가는 빙벽을 소환한다. 화살과 비슷하게 맵 끝에 걸려도 일정 시간 동안 계속 남아있어서 주의해야한다. * 에코가 검에 기를 모은 후 앞으로 순간이동해 2번 벤다. 피격시 틱당 40만의 출혈 데미지가 발생한다. * 에코가 하얀색 기를 모은다. 체력이 높을 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체력이 낮아지면 맵 전체를 공격하는 얼음 구체들이 일렬로 깔리고, 마지막에 구체가 폭발하면서 유저를 멀리 날려버린다. 베르겔미르의 즉사기처럼 숙이고 있으면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 에코의 체력이 70줄이 되면 리리오페 1마리와 잡몹 무리를 소환하고, 이후로 주기적으로 잡몹을 소환한다. 리리오페의 경우 cc기들이 보스와 잡몹의 공격들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에코와는 별도로 잡몹을 소환하기 때문에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보스 공략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진다. 잡몹 소환은 리리오페와 비슷하게 시전 동작을 하자마자 바로 몹들이 나오기 때문에 빠르게 피하지 않으면 순삭당한다. * 에코가 예고 동작 없이 유저를 얼음 감옥에 가둔다. 이때 유저는 침묵 상태가 되며 이속이 매우 느려지고, 2.5초 정도 후에 이속 저하가 풀리는데 대략 0.5초 안에 감옥을 빠져나가야 한다. 만약 빠져나가지 못하면 감옥 내에 있는 전원이 즉사한다. 이 패턴 역시 리리오페나 잡몹들이 있을 때 시전될 경우 사실상 가불기가 된다. 23년 여름 기준으로 레벨 제한이 가장 낮은 최종 장비를 드랍하는 던전이다. 22년 겨울 출시된 황혼의 성당은 안경/타투/스타킹만이 드랍됐기에 기존의 사이클대로라면 23년 여름에는 반지/귀걸이/망토가 대체되어야 맞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바로 방어구를 내놓았기에 메아리/설원 세트는 여전히 최종 장비로 남아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