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시나리오 (문단 편집) ==== 프린세스 흑월 ==== 아오이치에서 플레이어는 무사장 타모리에게 쫓기는 아메가 강에 뛰어드는 광경을 바라본다. 아메는 자신이 흑월공주의 친구이고, 최근 흑월성의 동태가 이상해서 흑월공주를 만나러 흑월성에 가려 했다고 말한다. 그래서 무단침입을 하려고 하다가 타모리에게 들켜 쫓기고 있었다고 하면서, 플레이어에게 자기 대신 흑월성에 무단침입해서 흑월성에 가 달라고 이야기한다. 플레이어가 흑월성 내의 십육일의 달에서 흑월공주를 처치하게 되면 흑월공주가 플레이어와의 싸움에서 밀리고 있다고 분개하며 성이 일부 파괴되는 것까지 감수하면서 플레이어를 쓰러트리려고 하나, 흑월공주의 아버지인 흑월성주가 나타나서 플레이어에게는 적의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플레이어가 뭔가 목적이 있다는 걸 눈치챈 흑월공주는 그만두나 무단침입한 이유는 들어야겠다고 말한다. 퀘스트를 완료 시 흑월공주가 '흐응, 뭐. 이야기를 전해 주러 와서 고맙다고 해야겠네.' 라고 말한다. 역시 공식 츤데레. 시간이 있다면 흑월공주와 대화를 하는 것을 추천. 스토리 상 중요한 이야기도 조금 나오고, 무엇보다 흑월공주의 츤츤거림이 제법 볼 만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