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시나리오 (문단 편집) ==== 식어버린 심장 ==== 레비를 구출한 이후, 플레이어는 엘리아스의 국왕 헤종으로부터 이리스의 행방을 찾아내는 임무를 정식으로 받게되고, 헤종의 명령에 따라 베스의 유적을 안정화시키러 가게 된다. 베스에 도착한 플레이어는 베스의 주민인 선성에게 듀랜달[* 살아있는 자는 해치지 않지만 빛과 어둠은 가를 수 있다고 전해지는 독특한 검.]이라 불리는 성검을 전해받는다. 선성은 이리스 파티의 일원 중 하나인 반 기우가 플레이어보다 먼저 해룡왕을 진정시키러 갔다고 이야기해주고는, 아무리 이리스 파티였다 하더라도 혼자서 강력한 신수 하나를 물리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베스 지하 유적에 있는 식어버린 심장에 가서 그를 도와주길 부탁한다. 식어버린 심장에 도착한 플레이어는 그곳에서 폭주한 해룡왕과 한 여성, 그리고 반 기우가 격렬하게 대치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이에 플레이어는 그들을 도와 해룡왕을 잠재운다. [* 해룡왕 보스전 진행 후, 해룡왕이 폭주를 멈추고 다시 가라앉았다는 언급이 있다.~~여담으로 폭주를 멈춘 후의 모습이 꽤 귀엽다.~~]여성은 해룡왕이 기력을 다하고 잠들었다고 알려주며, 반 기우는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줘서 고맙다고 얘기한 후 여성에게 플레이어를 소개시켜준다. 여성은 자신을 아틀란티스의 사자이자 해룡왕의 무녀인 가티아 수라고 소개한다. 이후 플레이어는 가티아에게 자신이 헤종으로부터 받은 임무에 대해 설명한다. 여담으로, 반과 가티아의 잡담이 꽤나 볼만하다. 둘에게 대화를 걸어보는걸 추천. --반 기우가 불쌍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