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시나리오 (문단 편집) ==== 비요르 ==== 프레이오스 시나리오의 첫 번째 이야기는 [[무한회랑(라테일)|무한회랑]]의 길드마스터 제이드가 [[실바리아|제국]] 사람의 의뢰라면서 플레이어에게 엘 아노르 평원에 갑자기 나타나서 혼란을 일으키는 제국 병사들을 조사해 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플레이어는 수상한 제국군 유격기사를 제압하고 고대 유물을 확보해 오게 되고, 제이드는 고대 유물이 고대신과 마계의 권속들이 대립하던 시기인 '2시대'의 양식인 것 같다고 한다. 이 고대 유물은 대단한 물건이 아니지만, '''아주 강력한 마력을 지닌 존재가 함께 묻혀 있었던 흔적이 존재한다면서''' 불길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후 플레이어는 길드연합의 은빛방패주점으로 향하게 되는데, 때마침 그 곳에서는 제국 직속기관 '은의 발톱' 요원인 레나 하이렌과 '폭풍의 감시자 길드'의 부길드장 아인스트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과의 대화에서 엘 아노르 평원에 갑자기 나타난 제국 군인들은 제국 유격기사단의 정찰부대라는 사실과 얼마 전 이 부대와 연락이 끊겼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목적이 제국을 배신한 것인지, 아니면 모종의 이유가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이 은의 발톱의 임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엘 아노르 산기슭에 그들의 비공정 '푸른 범고래호'가 추락했다고 하는데, 지금이 기회라면서 플레이어에게 길드연합과 제국을 대신하여 '푸른 범고래호'의 지휘관을 생포하라는 의뢰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