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테일W (문단 편집) == 여담 == * [[플레이 스토어]]를 지원하지 않는 모바일 게임의 베타 테스트치고는 상당히 이용자가 많았다. [[라테일]]의 인기가 완전히 시들지는 않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주요 라테일 커뮤니티인 라테일시아, 라테일피디아, [[라테일 갤러리]]에서 '''라테일 모바일'''이라고 알려지며 라테일 유저들을 베타 테스트로 이끈 것이 한 몫 했다. 해당 커뮤니티들에서는 라테일 모바일, 혹은 프로젝트 엘이나 약자인 프엘로 알려져 있다. * 1차 베타테스트 당시에는, 플레이 시간에 제한이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만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다. 아무래도 서버 관리가 힘들었던 듯. *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전동해 대표가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527120710|2015년 5월에]] 라테일 모바일을 제작해서 2016년 1분기 쯤에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했는데, 액토즈소프트와 아이덴티티 모바일 내부의 악재가 겹쳐서 1년 정도 개발이 늦어진 모양이다. 오픈베타 예정일은 대충 2017년 1월 정도. 2016년 12월 쯤에 2차 CBT도 계획되어 있다. 하지만, 6개월 후까지도 아무런 소식조차 없다. 그리고 2017년 6월부로 2차 CBT를 준비하며 카페를 옮겼다. * 개발 시작기간이 2015년 1~2분기 정도로 추측되는데, 우연히도 그 시기를 시점으로 [[라테일]]의 시나리오 담당자가 바뀌었다. 또한 프로젝트 L의 시나리오 분량도 1년 정도 기간이 필요한 분량인데다가 퀄리티 또한 스토리로 칭찬받던 기존 라테일의 시나리오 수준이다. 아무래도 기존 라테일의 시나리오 담당자가 프로젝트 L에 참여하고, 새 시나리오 담당자가 흑영 때부터 시나리오를 짜기 시작한 듯.~~그렇게 본편의 시나리오는~~ * [[BGM]]을 전부 원본 게임에서 갖다 썼다. 라테일 BGM이 전반적인 평이 좋고 원판과 그리 플레이 방식이 다른것도 아닌지라 별 상관 없어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그래도 약간의 리메이크도 거치지 않고 그대로 퍼온것에 대해선 성의 없다는 의견도 있다. * 원래 라테일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보이스가 없었던 게임이었는데. 라테일 W에선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보이스가 생겼다. 있고 없고가 별 상관은 없지만. 사냥이 비교적 조용하던 원작과 달리 사람이 많은 사냥터에선 너무 시끄럽다는 의견도 있고. 신선해서 나쁘지 않다는 반응도 있다. * 현재 아무리 고레벨 고등급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해도 소울 무기의 발끝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미친듯이 [[리세마라|리셋 마라톤]]을 벌이고 있다.게다가 소울 템은 레벨 제한이 없기 때문에, 소울 템을 얻지 못하면 있는 거에 비해서 지옥이 펼쳐지는 수준. 이때문에 라테일W 공식카페에서는 소울 아이템, 리셋마라톤에 대한 글을 쉽게 볼 수 있다. 리셋을 수십 번씩 하는 건 기본. ~~하지만 전직 후 사용무기가 바뀌는 직업이라면 어떨까!~~ [[분류:라테일]][[분류:모바일 게임]][[분류:MMORPG]][[분류:2017년 게임]][[분류:2020년 서비스 종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