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틴아메리카/관광 (문단 편집) === [[과테말라]] === 티칼 마야 유적지, 안티구아, 아티틀란 호수, 란퀸 계곡 등 국가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독특하고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다. 특히 관광지의 경우는 밤에도 산책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한 편이다.[* 사실 안티구아를 제외하면 오지라 밤에 볼 거리 자체가 없다. 또한 이동으로 인한 피로를 생각하면 밤에 돌아다니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준다(...) 뭐 이건 국토가 큰 어느 나라를 여행해도 공감할 만한 상황이지만. 안티구아의 경우는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중미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이므로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치안 걱정은 크게 안 해도 된다.] 문제는 중남미에서도 치안이 나쁘기로 손에 꼽히는 수도 '''[[과테말라시티]].''' 단순 여행객 신분으로는 특별히 볼 것도 없으니 안 가는 것이 좋다. 만약 과테말라 시티에 장기 이동 중 단순한 호텔숙박 목적이나[* 예를 들면 비행기 환승 시 다음 비행기까지 시간이 많이 남고, 밤을 넘겨야 하는 경우] 업무상 방문해야 할 일이 있으면 다국적 호텔 체인[* [[과테말라시티]]의 경우 [[힐튼]] 호텔과 바르셀로(Barcelo) 호텔 체인을 추천한다.] 같은 걸 예약해두고 예약 과정에서 호텔 측에 공항 셔틀을 요청한 후에,[* 그냥 공항 택시를 잡아탈 경우 택시 기사가 내 옆에서 바로 담배를 피는 경우 정도는 불평할 거리도 못되고, 더 심한 경우 택시 기사가 여성 승객 몸을 대놓고 더듬는다든지 같은 갖가지 진상 사례가 다 나온다.] 입국해서는 호텔 카운터에서 물어봐서 시키는데로만 하면 절도나 폭행 걱정없이 체류할 수 있다. 이런 제3세계 치안이 불안정한 지역의 다국적 호텔 체인은 투숙객이 머무르는 동안 총 맞거나 하면 자신들도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안전에 신경을 잘 써주는 편이다. 한국에서 바로 과테말라로 가는 경우는 잘 없고, 보통은 [[멕시코]]의 산크리스토발에서 육로로 이동하는 편이다. 산크리스토발에서 여행자 셔틀이라는 봉고차를 타고 입국하며, 대부분의 여행사에서 셔틀을 운영하고 있으니 이동 걱정은 덜어도 된다. 육로로 [[파나마]]까지 여행할 사람들은 [[온두라스]] 방향으로 넘어가고, 보통 이 밑으로는 여행으로 그닥 유명하지 않은 곳이라서 비행기로 출국하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