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라(카운터사이드) (문단 편집) == 평가 == 타워이지만 일정체력 이하일 시 스트라이커가 되는 카운터. 주된 사용법은 유사 전진출격 시스템을 이용한 상대방의 후열 어그로 분산과 고코스트 유닛 보호이며, 특히 체력이 감소될 시 스트라이커가 된다는 측면에서 각성 디펜더들을 상대하기 위해 나온 레인저를 견제하는데 특화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변신시의 공격과 특수기의 딜량이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밀리아나 서윤처럼 자체적인 생존기가 있는게 아닌 한 대부분의 레인저를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피해제한을 빨리 깍으려면 타수가 많은 레인저로 때려야 하는데 그러면 역상성인 스트라이커로 변신하는 상대하는 입장에선 환장스런 유닛이다. 피해제한 2%를 가졌다는 게 논란이 되고 있었는데 3코치고는 매우 높은 스텟과 각성 디펜더보다 높은 피해제한[* 대부분의 디펜더의 최대 피해 제한은 10퍼센트이며, 기존에 가장 효율이 높던 [[각힐데]]의 최피제가 5%이다.], 최대 100%의 공격력 증가로 오버파워 사원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특히 비교대상은 라파엘라의 '''코스트의 두배'''인 6코스트 타이탄. 라파엘라는 단 3코스트로 타이탄에 맞먹는 스텟인데, 3코짜리 타워로서도 상당히 준수한 스펙이긴 하나 최대피해제한 2% 버프가 꺼졌어도 스텟과 스킬덕에 스트라이커로 전환되면 어그로 분산 목적으로 기용되는 대부분의 딜탱 스트라이커들의 상위호환이라 출시와 동시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수동배치나 전략적 배치를 통해 운용하며 유사 불사딜러처럼 기용했으며 PVE에서는 인히비터 레이드의 즉사광선을 최대피해제한으로 버틸 수 있어 레이드픽으로도 사용되었다. 이후, [[골리앗(카운터사이드)]]이 출시되고 라파엘라 및 모든 타워픽을 나유빈과 함께 저격하는 모양새로 나와 라파엘라가 조금 주춤하였으나, 골리앗의 하향과 함께 라파엘라의 성능도 3코스트 치곤 오버파워라는 여론을 받아들여 라파엘라의 스킬이 일부 하향되었다. 그러나, 하향된 스킬은 최대피해제한이 2%에서 고작 '''4%'''로 변경되는것에 그쳐 각성 디펜더를 뛰어넘는 피해제한은 여전하다. 이렇게 너프를 하다 말거면 도대체 왜 리콜까지 했는지 알 수 없다는 평. 결국 너프 이후에도 적폐라인 유닛으로 활약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