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팔 (문단 편집) == 주문 및 해외수출 == ||<:>[[파일:2560px-Indian_Air_Force_Rafale.jpg|width=350]]||<:>[[파일:DA00044911_S.jpg|width=360]]|| || 인도 공군 라팔 || 그리스 공군 라팔 || ||<:>[[파일:Rafale_Dassault_Egypt.jpg|width=350]]||<:>[[파일:rafale-13-09-b_252863_224949.jpg|width=350]]|| || 이집트 공군 라팔 || 카타르 공군 라팔 || ||||||||||||||||||||<#FFFFFF,#66cdaa> [[파일:Rafale operators 2022.2. 28.png|width=350]] || ||||||||||||||||||||<#7EF5DB,#66cdaa> [[파일:dassault-rafale-silhouette.png|width=25]] 2022년 라팔 주문 및 운용수량 [[파일:Dassault_Aviation_logo.png|width=60]] || || 국가 || 주문 || 보유/운용 || || [[파일:인도 국기.svg|width=25]] {{{#080808 '''인도'''}}} || 36기 || 36기 || || [[파일:이집트 국기.svg|width=25]] {{{#080808 '''이집트'''}}} || 55기 || 24기 || || [[파일:카타르 국기.svg|width=25]] {{{#080808 '''카타르'''}}} || 36기 || 30기 || || [[파일:그리스 국기.svg|width=25]] {{{#080808 '''그리스'''}}} || 24기 || 9기 || || [[파일:크로아티아 국기.svg|width=25]] {{{#080808 '''크로아티아'''}}} || 12기 || 0기 || ||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width=25]] {{{#080808 '''아랍에미리트'''}}} || 80기 || 0기 || ||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width=25]] {{{#080808 '''인도네시아'''}}} || 42기 || 0기 || || 수출총합 || '''총 285기''' || '''총 99기''' ||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25]] {{{#080808 '''프랑스'''}}} || 192기[* 180기는 2009년에 주문된 트랜치4까지의 수량이며 2021년 그리스 공군 판매에 대한 상쇄용으로 12기가 추가주문되었다. 크로아티아에 수출된 중고라팔 12기의 프랑스 공군의 상쇄주문 12기가 공식적으로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프랑스 공군의 12기 추가주문은 2025년 이후에 체결될 예정이다. 2023년에 최신형 표준 F4 30기를 신규주문예정이며 최종적으로 225기 계획됨.] || 146기 || || 주문총합 || '''총 477기'''[* 그리스 공군이 구입한 12기, 크로아티아 공군이 구입한 12기는 신형기체가 아닌 중고기체로 프랑스공군에서 해당공군으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주문기체대수는 총 452기(192-24+284)이다.] || '''총 245기''' || 라팔은 출시 초창기인 2000년대 초반에는 해외 전투기사업에서 여러차례 고배를 마셨지만 2010년 이후 다양한 실전경험을 통해 성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때문에 서방제 스텔스 전투기를 구매하기 어려운 3세계 국가들에게 미국제 전투기를 대신할 수 있는 적절한 대체제[* 프랑스는 미국과 같은 서방국가이면서 무기개발에서 미국의 입김이 적은 독자성을 지니고 있어 냉전시절부터 미국의 입김이 닿지 않는 서방무기를 구매하기 원하는 국가들에게 과거부터 선호되어 왔다.]로 주목받아 2015년 이후 해외주문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2021년 아랍에미리트의 대량주문으로 해외수출량이 프랑스 내수주문량을 초과해 '''개발국 주문수량보다 해외수출수량이 더 많은 전투기'''가 되었다. 라팔은 개발국 공군인 [[프랑스 공군]]에서도 '''2060년'''까지 라팔을 운용할 것을 보증하였기 때문에 운용 및 유지보수 면에서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다. 향후 기체 업그레이드 계획도 활발한데 2021년 현재, 최신 업그레이드형인 스탠다드 F4형을 개발하고 있으며 2030년 이후에도 다양한 업그레이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일련의 업그레이드들은 최신 생산분만이 아니라 극초기에 생산된 라팔에도 계속 적용되어왔고, 이는 미래에도 라팔의 업그레이드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또한 라팔은 여러국가가 모여 역할을 분담하고 국가별 할당 생산분을 사전에 정해놓고 개발하는 국제 컨소시엄 전투기와는 다르게 프랑스가 독자개발한 전투기이기 때문에 2010년대에 해외수출은 적었지만 자국 생산물량를 제외한 해외수출물량은 말그대로 순수한 해외수출수량이기 때문에 그당시에도 상당한 의미가 있었다. 2010년대 후반에도 인도[* 인도공군은 114기의 해외전투기를 도입하는 경쟁도입사업 MRFA(=MMRCA 2.0)외에도 경쟁없이 시간을 절약하여 곧바로 라팔 2차 배치를 도입하는 직도입사업도 고려중이다. 인도 해군은 57기의 함재기를 해외에서 도입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핀란드 등 다양한 신규 해외국가의 해외전투기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2020년 이후에도 해외판매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매우 큰 규모의 공군을 보유해 향후 100기 이상의 라팔을 운용할 가능성이 있는 인도, 이집트 공군과 같은 소위 '''큰손''' 고객을 확보하여 기존 도입국가에서 추가도입 가능성[* 다만 이들 국가의 후속 전투기도입사업에서 라팔이 무조건 재선정될거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완전히 새로운 전투기보다는 이미 공군전력에 한발짝 들여놓은 라팔이 재도입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대부분의 국가가 기존 전투기의 성능에 매우 만족하는 경우 다음사업에서 보급체제가 상이해 리스크가 큰 새로운 전투기보다는 기존 전투기의 추가도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라팔 도입국가들은 향후 자연스럽게 프랑스 주도하에 개발되는 6세대 전투기인 [[FCAS]]의 해외수출 잠재고객이 되기 때문에 프랑스는 2020년대에 라팔해외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대에는 워낙 잘 팔리고, 급한대로 중고 라팔을 일부 끼워넣어 파는 전략 때문인지, 프랑스군도 가동 가능한 기체의 수가 줄어들어 연간 조종사 비행 시간이 2022년 연간 평균 162시간이었고, 2023년엔 147시간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NATO 기준 최소 시간인 연간 180시간에 미달하는 수치라 중고 라팔을 끼워파는 전략은 자제할 것으로 보인다.[[https://eurasiantimes.com/how-massive-export-success-of-rafale-fighter-jets-is/|#]][[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019696&page=1|#]] 그대신에 생산 라인을 늘려서 신품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https://www.dassault-aviation.com/fr/groupe/presse/press-kits/usine-dassault-aviation-de-seclin-inauguration-de-lextension/|#]][[https://m.dcinside.com/board/war/293320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