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프라스 (문단 편집) == 포획 및 스토리 == || {{{#ffffff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RGBY, GSC, FRLG, HGSS, BW2, XY, LPLE || || {{{#ffffff 포지션}}} ||높은 체력과 양호한 공격/특수공격을 기반으로 한 물리/특수 딜탱 || || {{{#ffffff 장점}}} ||다양한 특수 견제폭, 다양한 변화기, 높은 체력, 자력으로 배우는 냉동빔[br]파도타기 시 자체 모델링(XY), 얼음 타입 경쟁자보다 이른 출현(RGBY, GSC, FRLG, HGSS, XY) || || {{{#ffffff 단점}}} ||다소 낮은 화력, 느린 스피드[br]힘든 육성(RGBY), 극악의 출현율(BW2) || || {{{#ffffff 추천되는 도구}}} ||신비의물방울, 녹지않는얼음 || || {{{#ffffff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메가니움, '''블레이범''', 샤로다, 염무왕, '''브리가론''', 마폭시, 피카츄, 이브이 || || {{{#ffffff 추천 기술배치}}}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 or [[폭포오르기]] or [[아쿠아테일]] or [[아쿠아브레이크]](필수)/[[냉동빔(포켓몬스터)|냉동빔]] or [[얼음뭉치]] or [[눈사태(포켓몬스터)|눈사태]](필수)/[[10만볼트]] or [[번개(포켓몬스터)|번개]], [[비바라기]], [[사이코키네시스]] or [[사념의박치기]], [[땅고르기]] or [[드릴라이너]], [[용의파동]] or [[역린(포켓몬스터)|역린]], [[아이언헤드]] or [[아이언테일]], [[시그널빔]](7세대까지) or [[메가혼]], [[바디프레스(포켓몬스터)|바디프레스]] 중 택 2 || 1세대에서는 실프주식회사의 그린과 만나는 방의 연구원에게 한마리를 받는 것이 전부로 야생에서는 포획이 불가능하다. 입수는 후반부인데 1세대에서 레벨이 고작 15라 스토리에 쓰기는 어려운 편. 하지만 경험치를 많이 먹여주면 나중에 드래곤들 잡을 때 대활약한다. 파도타기/냉동빔/10만볼트/사이코키네시스 기술배치면 얘 혼자서 사천왕과 그린까지 다 밀어버리는것도 가능. 석영고원의 리그에서는 사천왕 [[칸나(포켓몬스터)|칸나]]가 히든카드로 내보낸다. 리메이크 버전인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실프주식회사에서 받는 1마리 외에 [[일곱섬]] 중 4섬의 얼음폭포 동굴 최심부에서 파도타기를 하면 '''1% 확률로''' 출현. 실프주식회사에서 받는 라프라스가 레벨이 25로 올라서 조금 신경 쓰면 금방 스토리 주력 멤버로 쓸 수 있다. 특이하게 특수치가 95로 같은 물/얼음 타입인 [[쥬레곤]]과 동급이었다. 2세대 G/S/C와 4세대의 리메이크 HG/SS에서는 [[전룡]]과 함께 스토리의 패왕으로 군림한다. 4번째 관장인 [[유빈(포켓몬스터)|유빈]]을 이긴 뒤에 파도타기를 얻을 수 있는데, 파도타기를 쓰고 연결동굴 최심부로 가면 금요일마다 레벨 20의 라프라스 한 마리가 등장한다. 대전에서도 얼음이 메이저 타입이지만 2세대의 챔피언 목호가 드래곤 타입 트레이너라서 얼음 타입이 더더욱 중요하기 때문. 특히 2세대는 냉동빔이 기술머신에 없고, HG/SS에서는 도박장(정발판은 [[찌리리공 뒤집기]])을 통해 냉동빔을 구해야 돼서, 제일 편한 방법은 라프라스를 키우는 것이다. 아쿠스타, 샤미드 같은 고화력[* 4세대, 특히 스토리에서 이 정도면 고화력이다.] 물 포켓몬을 쓴다고 해도 자력기 대신 기술머신에 냉동빔을 구하는 것은 노가다성이 강해서 차라리 백화점에서 파는 명중률 70% 눈보라를 쓰는 게 더 나을 지경이다. 물리형 물 포켓몬을 키워도 (특히 냉동펀치를 배우지 못해 얼음엄니를 쓴다면) 레벨이 더 높은 드래곤들을 상대로 아무리 4배라도 1타를 장담 못한다. 특공 종족값이 다소 아쉽지만 대부분의 물 포켓몬과 달리 얼음 타입을 자속으로 가진 라프라스가 정말 빛나는 순간. 그 외에도 [[쥬레곤]]과 [[프리져]]가 있긴 하지만 프리져는 후반에나 나오는 전설이니 예외. 쥬레곤은 2세대에서는 라프라스와 달리 폭포오르기를 배워서 비전용으로도 유용했지만 종족값도 스피드 빼면 라프라스에게 완벽히 밀리고 4세대에서 라프라스도 폭포오르기를 배워서 완전한 하위 호환 신세가 되었다. DP/Pt에서는 챔피언로드의 224번도로로 가는 길에서 잡을 수 있는데, 전국도감 입수 전에는 웬 뚱땡이가 [[길막|길을 막고 있으며]], 말을 걸면 너의 세계는 더 넓어질 거라니 어찌니 궤변만 늘어놓는다. 전국도감 입수 후 뚱땡이가 사라지면 그곳으로 들어가 동굴 호수에서 파도타기를 하면 낮은 확률로 등장한다. 포획 시 49 이상이라면 괜찮지만 49 미만이라면 포획 중 멸망의노래로 자폭할 수 있으니 나오자마자 빨리 잡는 것이 좋다. 5세대 BW, BW2에서도 야생으로 잡을 수 있긴 한데 매우 악랄하게도 [[빌리지브리지]] 수면 위의 물거품 위에서만 '''5%''' 확률로 등장한다.[* 참고로 낚시를 하면 [[샤크니아]]가 나온다. 타입이 같은 대굴레오, 씨레오, 씨카이저는 그래도 라프라스보다는 흔하지만 물결마을 오른쪽 바다에서 겨울에만 나온다.] 말이 5%이지 사실상 거의 [[배쓰나이]]나 [[마릴]]만 나온다고 생각해도 좋으며[* 간혹 [[마릴리]]가 나오기도 한다.] 높은 확률로 [[멸망의노래]]로 자폭한다.[* 그나마 블랙/화이트는 레벨이 49를 넘어가는 개체라면 멸망의노래가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포획할 수 있다.] 문제는 4세대에서 끌어온다고 하더라도 포켓시프터는 엔딩 이후에 가능한데다가 [[투텐도]]가 아니라면 불가능하므로, 원텐도거나 스토리중에 쓴다고 한다면 노가다를 해야만 한다. 포획하고자 한다면 수면기/칼등치기와 다이브볼 정도는 구비해두고, 수면기로 재우고 칼등치기로 피를 빼 놓은 다음에 멸망의노래라도 쓰면 바로 다이브볼 연타가 답. BW2 내에서 도발을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 쟝고, 앱솔, 레파르다스, 켄호로우, 조로아크, 액스라이즈]이 있으면 라프라스가 멸망의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막을 수 있다. 어쨌든 잡고 나면 스토리 요원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겨울을 필수로 노려야 하는 씨카이저와 달리 사계절에 상관없이 잡을 수 있는 데다가 냉동빔도 자력으로 배우므로 사간 전에서 유리하다. 거기에 기술머신으로 번개를 가르치면 시즈 전에서도 유리하게 싸울 수 있다. 6세대에서는 3번째 체육관 관장 [[코르니]]를 이기고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를 사용 가능하게 된 상태에서 라프라스를 공짜로 건네주는 NPC가 있다.[* NPC가 말하기를, 그 라프라스는 자신을 구해준 적이 있는데 자신 때문에 넓은 세계를 보지 못하는 게 안타까워 플레이어에게 맡김으로써 넓은 세계를 경험하게 하려 한다고 했다.] 이 라프라스의 초기 레벨은 30으로 곧바로 스토리용 멤버 투입도 가능한 수준인데다 게임에서 유일하게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 전용 모델링이 존재한다.[* 참고로 이 모델링, 6세대에 이어서 나온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는 삭제되었다. 오루알사에서 전용 파도타기 모델링이 있는 포켓몬은 고래왕자/샤크니아/가이오가 뿐이다. 그냥 재활용해도 됐을 텐데 일부러 삭제한 이유는 불명.] 이후에 나오는 지역의 구조상 파도타기를 사용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하기에 물 타입 포켓몬이 없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배려로 보인다.[* 스타팅 포켓몬으로 물 타입을 고르지 않는 이상 3번째 체육관까지 야생에서 포획할 수 있는 물 타입 포켓몬은 [[앗차프]], 루리리로 잡을수 있는 [[마릴리]], [[잉어킹]], [[사랑동이]], [[고라파덕]] 정도이다.] 전기 타입을 아직 안 잡았다면 미르체육관 클리어 이후 받는 10만볼트를 가르치면 된다. 야생에서도 출현하는데, 12번도로와 아쥐르만에서 '''1%''' 확률로 출현하며 5세대처럼 멸망의노래 때문에 야생 포획 난이도가 높다.[* 출현 레벨은 27 고정인데, 하필 딱 그 레벨에 멸망의노래를 배우고 있다.] 그래도 볼 맞춤을 하려면 야생에서 잡는 수밖에 없다. 이 외에도 프렌드사파리의 3번째 포켓몬으로도 출현하는데, 여기도 하필이면 레벨 30 고정이라 멸망의노래를 쓰는 점에 조심해야 한다. 7세대에서는 [[포켓라이드]]로 탑승 가능한 포켓몬으로 등장하는데, [[비전머신]] [[파도타기(포켓몬스터)|파도타기]]의 역할을 대체한다. 야생에서는 개체수가 너무 늘어났다는 도감설명이 무색하게 [[포니섬]] 서쪽 바다에서 5%의 낮은 확률로만 출현한다. 확률도 확률인데 본작의 라프라스 스윔 중 인카운트율이 전작까지의 파도타기에 비해 훨씬 낮아서 한번 전투에도 한참을 돌아다녀야 하기에 직접 만나려면 제법 짜증난다. 울트라썬문에서는 포니의 거친 해안에서 낮은 확률로 출현한다. 그냥 스토리용이나 도감용을 원한다면, [[포켓리조트]]로 오도록 하는 것이 속 편하다. 단, 숨특 라프라스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인데, 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 LGPE에서는 획득 레벨은 34로 올랐는데, 기술이 조금 미묘하다. 1세대에서 라프라스의 가치는 쉽게 얻을 수 있는 얼음 타입 포켓몬 → 목호 싹쓸이 특화용 포켓몬인데, 신뇽 두 마리를 내다버리고 리자몽과 시드라를 들고 온 목호 때려잡기에 특화된 포켓몬은 LGPE에서는 '''전기 타입'''이다. 기술폭은 어디 안 가서 그런대로 넓지만, 너무 느리고 약점도 많아서 할 게 별로 없다. 8세대 SWSH에선 9번도로 중 '''키르쿠스만'''에서 낚시로 나오지만 출현 확률이 '''1%'''라서 노가다를 하면 성격 버리기 딱 좋다.[* 다만 고정심볼이 아닌 라프라스는 무조건 신비의 물방울을 소지하고 있다.] 대신 와일드에리어의 밀로틱 호수 북쪽에서도 등장하니 그쪽을 노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와일드에리어의 라프라스와 대면하려면 자전거 개조가 필요하니 참고. 이후 SWSH의 [[왕관설원]]에서는 얼어붙은 바다에서 마찬가지로 '''1%'''의 확률로 심볼 인카운터로 랜덤 스폰된다. 역시나 무지막지한 출현율이지만, 이쪽은 기본부터가 심볼 인카운터에 해당 구역에서 서식하는 포켓몬의 상당수가 얼음타입이고, 라프라스는 물타입이라 마중물[* 8세대부터 이 특성을 지닌 포켓몬이 선두에 놓여져 있으면 물타입 포켓몬의 출현률이 50% 올라간다. 기존 출현률이 1.5배가 되는 개념이 아닌, 물타입 포켓몬의 출현률을 50% 올리는 개념이므로 라프라스 포획에 큰 도움이 된다.]에 의해 출현률이 많이 올라가므로 마중물 특성을 지닌 포켓몬을 선두로 두고 돌아다니는 것이 좋다. 스칼렛ㆍ바이올렛에서는 충격적이게도 '''블랙ㆍ화이트 이래 처음으로''' 지방도감에서 제외되었으며, 8세대부터 시작된 정책에 따라 게임 내에 존재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제로의 비보|DLC]]를 통해 복귀가 확정되었다. 관동지방의 전 사천왕인 [[칸나(포켓몬스터)|칸나]]의 최후의 히든카드. 진짜 더럽게 높은 내구도로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이슬이 꺼내며 은빛산에서 등장하는 [[레드(포켓몬스터)|레드]]도 이 녀석을 꺼낸다. 레벨은 80인데 싸라기눈이 내리고 있어 풀 타입으로 덤볐다간 눈보라 한방에 그대로 [[끔살]]당한다. 특성이 조가비갑옷이라 급소타가 안 먹힌다는 점도 주의. [[포켓몬스터 블랙 2·화이트 2|블랙 2·화이트 2]]의 [[챔피언(포켓몬스터)|챔피언]]인 [[아이리스(포켓몬스터)|아이리스]]도 라프라스를 쓴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소드·실드]]에서는 실드버전 한정으로 6번째 체육관 관장인 [[멜론(포켓몬스터)|멜론]]이 거다이맥스를 사용가능한 라프라스를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