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프라스 (문단 편집) === 번외 === DPPT에서 사용하려면 엔딩을 본 작품이나 HGSS에서 교환해야하고,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에서 라프라스를 사용하려고 한다면 5세대나 XY에서 라프라스를 얻어와야 한다. 이 경우 라프라스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강석의 경우 물 기술로 쉽게 잡을 수 있지만, 1타로 끝내지 못할 경우 적의 바위 기술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그나마 에이스인 두개도스가 바위 기술이 없는 게 위안. 유채의 경우도 강석과 비슷하다. 얼음 기술로 쉽게 상대할 수 있지만, 1타로 끝내지 않으면 풀 기술에 치명타를 입는다. 특히 유채의 포켓몬은 전부 풀묶기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서 몸무게가 매우 무거운 라프라스는 최대 위력으로 꽂히니 한 방에 못 잡을 것 같으면 무조건 빼야 한다. 멜리사는 서로 무난하고 DP의 경우 둥실라이드의 약점을 찌를 수 있지만 무우마직의 메지컬리프는 조심해야 한다. 자두전은 타입 상성 상 꿇리니 불리하여 볼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맥실러 상대로는 10만볼트를 익힌 채 전송받았다면 쉽지만, 그렇지 않다면 물에 1배라도 받는 누오 외에는 성가신 편이다. 동관의 경우 Pt의 레어코일을 제외하면 쉬운 편이다. 무청의 경우에는 DP에서는 눈설왕 계열과 요가램의 존재로 불리한 편이다. Pt의 경우 메꾸리는 쉽게 잡을 수 있지만, 여전히 눈설왕 상대로는 불리하다. 전진도 상성 상 꿇리니 볼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갤럭시단 상대로는 골뱃 계열은 쉽게 잡을 수 있고, 삐딱구리 계열도 상성상 꿇리지만 새턴의 독개굴이 아닌 한 스펙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특성도 건조피부가 아닌 위험예지이기 때문에 물이든 얼음이든 마음에 드는 걸로 찔러버리자. 사이코키네시스를 가르쳐뒀다면 더 쉬워진다. 태홍의 경우 갸라도스는 10만볼트를 가르쳐두면 쉽게 상대할 수 있고, 돈크로우와 크로뱃도 얼음 기술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단 DP 포푸니라의 깨트리기에는 주의하자. 헬가도 파도타기로 쉽게 처리할 수 있고, 비자속 번개엄니는 여유롭게 견딘다. 리그전은 충호의 경우 비행을 겸한 포켓몬들은 쉽게 처리할 수 있지만 헤라크로스 상대로는 빼자. 들국화전은 메깅과 누오가 성가시고 나머지는 쉽게 처리할 수 있지만, 딱구리와 꼬지모(DP)/거대코뿌리(PT)는 1타에 끝내지 못하면 바위 기술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대엽의 경우 상성 상 유리하긴 한데, 쾌청+솔라빔 조합이 성가시다. 오엽의 경우 타입 상성상 무난하지만, 요가램(DP)/엘레이드(PT)가 라프라스에게 위험하다. 난천은 한카리아스 상대로 유리하다. 상대의 공격을 전부 1번은 급소만 없으면 버틸 수 있고, 냉동빔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다. 허나 로즈레이드, 루카리오 상대로는 불리하다. 로즈레이드는 냉동빔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지만, 로즈레이드가 특방은 높아서 이쪽이 에너지볼 2타에 당할 가능성이 높다. 밀로틱은 10만볼트로 약점을 찌를 수 있지만, 특방이 높고 미러코트가 위험하다. 화강돌은 무난하고, 트리토돈(DP)/토게키스(PT)의 경우 트리토돈은 스톤에지, 토게키스는 파동탄으로 라프라스의 약점을 찌르려 드니 주의. 토게키스는 그나마 자속 냉동빔에 2배를 찔리니 사실상 죽창싸움이다. ORAS의 경우 우선 원규전은 자속 물대포만으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다만 얼음 타입 때문에 원규, 철구 연속으로 약점으로 찔리는 건 신경쓰이는 점. 이어서 암페어 역시도 전기 타입인지라 약점을 찔리고 시작한다. 그나마 민지전에서 1배라는 것이 위안점이나, 저쪽도 쾌청을 사용해 물 기술의 위력을 1배로 줄이려 하므로 다소 성가시다. 그래도 32레벨에 냉동빔을 자력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다. 그런 만큼 마그마단/아쿠아단을 상대할 때는 골뱃과 폭타를 상대할 때 매우 유용하다. 라프라스의 역할을 씨카이저가 수행할 수 있긴 하나 씨카이저의 습득 시기가 후반부인게 단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