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랑야방/등장인물 (문단 편집) === 정왕부 === * 정왕([[소경염]]) ☆ * 태자비 류씨 - 로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wanhuajing.com/1_600_342.jpg|width=100%]]}}} || 중서령 류징[* 황제가 보는 앞에서 황자들이 싸워 황제가 분노하자 기침하는 척 웃으며 정왕은 솔직해서 성격이 좋다고 한 그 분. 란원우물사건으로 상서 자리가 비어 골치 아픈 황제에게 은근슬쩍 심추를 떠다밀었다.]의 손녀이자 탁양군의 외손녀. 정왕의 두번째 비[* 첫 아내는 병사했다]. 마지막에 보면 황후가 되었고 아들도 낳았다. 조신하고 참해보이나 자기 집에서 오래 일해 왔던 하녀가 홍수초로 밝혀져 끌려나갈 때의 모습을 보면 리틀 정비. 드라마에선 정왕과 만난 적 없이 부모들끼리 이야기가 되어 혼인했으나 원작에서는 정왕이 류씨를 구해주며 만났었다. * 열전영 - 장우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bs.twimg.com/CU_dvVAUkAA0UC2.jpg|width=100%]]}}} || 정왕의 최고 심복. 위쟁과 친했었던 듯하다[* 열전영은 정왕의 부관이고 위쟁은 임수의 부관. 상관들끼리 늘 붙어다니니 부관들끼리도 같이 있는 시간이 길었을 것이다.] 이후 배우 장우검은 2019년 드라마 너만 좋아해:아지시환니의 남주인공으로 발탁,[* 웹드라마임에도 자국과 한국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랑야방의 조연들 중에서는 가장 성공한 케이스다. * 척맹 - 류양 정왕의 부하. 개그 담당. 10화에서 비류와 결투를 벌이다 지게 되자 분풀이로 실수인 척 정왕의 바로 옆에 있던 매장소에게 칼날을 날린 걸로 빡친 정왕으로부터 백부장으로 강등당하고 곤장 50대를 맞으라고 벌을 받았다. 사실 이 정도도 관대한 처벌인 게 손님인 매장소에게 무례를 저지른 건 둘째 치고 '''옆에 정왕이 서 있는데도''' 칼을 날린 건 빼박 하극상 취급 받아도 할 말이 없기 때문.[* 과거에 임수도 한 문관에게 비슷한 짓을 했는데 단순히 신입을 놀리려고 한 행동이었지만 문제는 '''옆에 기왕이 있어서'''(...) 그 사실을 안 임섭으로부터 벌을 받아 며칠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했다고.] 이야기 초반부터 언급된 괴수를 장장 40화 후반부에 가서야 생포하는데 성공했는데 원작 한정으로 이 사람도 반란군과 열심히 싸웠다. 드라마에서도 묘사만 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다들 죽어라 전투 중일 적에 괴수 잡고 있었던 듯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오히려 괴수 생포 건은 다른 이들을 보내고 순방영 동료들과 함께 함께 전투에 참고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참고로 매번 전영에게 뭐라고 한 마디 듣는데 초반에는 깨갱하다가 나중에는 눈도 좀 흘긴다. * 불아: 정왕의 애완늑대. 15살이나 먹은 고령이다. 매장소를 단박에 알아보는 바람에 신분을 숨겨야 하는 입장인 매장소는 좀 난처해 한다. 드라마에서는 깔끔하게 생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