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서(쇼와전국두루마리) (문단 편집) === 발렌타인 이벤트 === [youtube(5YxIIcnO2Hw)] 여전히 술과 소금을 즐겨먹다가 리츠카에게 초콜릿을 건네고 술과 함께 먹자며 단둘이 나들이를 간다. 이후 리츠카가 잠든 사이 다시 맛이 간 눈빛으로 변한 걸로 보아서는 사이코패스 기질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비사문천의 화신이라는 소리를 들은 이래로 모두가 자신을 두려워했지만,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약하지만 자신의 뜻으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리츠카를 감탄한 듯이 나지막이 말하고는 호탕하게 웃는다. 이후 잠에 깬 리츠카를 호쇼츠키케에 태우고 빠르게 질주하며 이런 게 사람이라면 자신은 몰라도 된다, "이거면 된다" 라는 말을 하며[* 다만 빠르게 달리고 있는 탓인지 리츠카는 이 말을 전혀 듣지 못했다.] 웃으며 끝난다. 팬들은 사이코패스 기질은 여전하면서도 뭔가 애절한 느낌도 들어서 좋다는 반응. 부모형제, 가신들에게조차 두려움을 샀던 생전과 달리, 지금은 나약하고 무력하면서도 이런 자신을 대면하는 마스터를 통해 이걸 사람이라 부른다하면 설령 사람이 뭔지를 모르더라도 상관없다는 내용이라 나름 호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