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섬웨어/예방법 (문단 편집) == 읽기 전용 디스크 설정 == 백업된 디스크는 [[http://prolite.tistory.com/711|Diskpart]] 명령어를 사용하여 "읽기 전용"으로 설정할 수 있다. 디스크에 파일을 새로 쓰거나, 이동할 수 없는 마치 CD를 사용하는 것 같은 불편함이 야기되지만 파일이 위변조 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연 단위로 나눠 정리하면서 백업을 한 폴더/파일들이라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보다 간편하게는 윈도우에서 "파일 및 폴더 우클릭>설정창"에서 파일을 읽기 전용으로 설정하는 방법도 있는데, 대부분의 랜섬웨어는 읽기 전용 파일을 암호화할 수 없다. 하지만 일부 리모트 기능 및 파일 속성 변경 기능 랜섬웨어의 경우 가능하다. 즉, 1.0~2.0 구형 버전에는 유효한 방법이다. 그러나 랜섬웨어가 무서운 속도로 진화해 이미 3.0 버전 이상의 랜섬웨어는 diskpart 명령어로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윈도우의 읽기 전용만을 믿는 건 벽이 무너진 것은 모른 채 대문만 잠가 놓고 대비가 완벽하니 강도는 안 온다고 말하는 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NAS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SMB 서버를 읽기 전용으로 설정하고, 파일 업로드는 FTP로 하는 방식으로 귀찮지만 안전하게 파일을 보관한다 한다. NAS의 경우는 윈도우 기본 보안보다 훨씬 강한 읽기 방지와 보안 장치를 쓰고, 전원을 꺼서 완전히 분리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랜섬웨어가 창궐하다 보면 SD 카드처럼 쓰기 방지 탭이 다시 나올 수도 있을 듯하다. 가 아니라 이미 다시 나왔다. 일부 서버용 하드디스크 같은 경우는 '''쓰기 방지용 점퍼'''가 있어서 거기다가 점퍼핀을 물리면 하드웨어 단계에서 쓰기를 거부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