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섬웨어/예방법 (문단 편집) === [[NAS(저장장치)|NAS]] === [[NAS(저장장치)|NAS]]가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가장 안전한 보호 수단이다.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백업 솔루션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전기와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여러 부가 기능이 덤으로 따라오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 번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작동한다. 단 여기서 랜섬웨어에 방어가 된다고 하는 부분은 NAS 데이터 본체나 일반적인 백업이 아닌 NAS의 '''스냅샷 기능을 활용한 백업'''을 말한다. 스냅샷 적용 백업 솔루션은 랜섬웨어에 당한 파일의 과거 버전을 가지고 있다. 즉 PC의 파일이 감염되고, NAS의 파일이 감염되고, 심지어 감염된 파일이 백업까지 되었다 하더라도, NAS 백업 장치에 존재하는 '''파일의 과거 버전'''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백업 복구가 가능하다. 혹 실수해서 랜섬웨어 실행 파일까지 복구하는 바람에 또 감염됐어도 여전히 NAS 안에는 감염 이전 파일이 남아 있으므로 무한히 복구 시도를 할 수 있다. 요즘(2020년)에는 와이파이형 NAS도 나와 있어 일종의 무선 [[외장 하드]]처럼 쓸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외장 하드의 이동성과 NAS의 강력함을 둘 다 갖춘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단점은 무선 방식이므로 아무래도 보안성은 떨어진다. 물론 NAS도 일종의 컴퓨터이기에 전용의 바이러스나 랜섬웨어에 감염될 수는 있다. NAS를 타깃으로 한 랜섬웨어 감염 사례는 극히 드물지만 이론상으로 불가능하진 않으므로 ~~의외로 사례가 많다.~~ , 업데이트는 제때 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NAS의 관리자 암호는 바꾸고 사용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NAS의 파일 연결에 [[SMB]][* 윈도우 파일공유] 등 운영체제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말 것. 네트워크 드라이브까지 쉽게 감염시켜버린다. 백업시에만 별도 계정을 사용하는 [[FTP]]나 기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클라이언트 등을 사용해서 연결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