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섬웨어/예방법 (문단 편집) === 공 CD/DVD/블루레이 === NAS 다음으로 안전한 게 바로 '''1회 쓰기만 가능한''' 광학 매체에 보관하는 것이다. 싸구려 CD는 염료의 안정성이 떨어져 데이터 보존성은 약 1년 내외로 잡고, 비교적 신뢰할만한 수준의 공DVD의 데이터 보존성은 7~15년이다. 이러한 짧은 보존 기간이 염려된다면 가격이 비싼 대신 1000년의 내구성을 자랑하는 [[M-DISC]]라는 매체도 있다. 매체의 염료를 태워서 기록하는 특성상 1회 기록만 가능하고 DVD Writer의 펌웨어를 해킹하지 않는 이상에야 이미 기록된 데이터를 파괴할 수도 없다. 해커가 '''물리적'''으로 미디어를 탈취하여 파괴하는 것[* 즉 바이러스를 이용하는게 아닌 손으로 직접 CD를 빼가거나 백업된 CD나 컴퓨터 자체를 파괴하는것.]외에 기록이 완료되어 보관 중인 미디어의 데이터를 파괴할 방법은 없다. 용량 문제가 단점인데 CD는 일반적으로 한 장당 700MB이며[* 최대 800MB 이상을 구울 수 있는 고용량도 다나와 등에서 공cd 800m 등으로 검색하면 판매하고 있다. 그렇지만 CD 라이팅 프로그램들이 700MB만 인식하고 굽는 경우가 있어 오버버닝으로 구워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고 가격도 더 비싸다.], DVD라도 4.7GB, 듀얼 레이어로 기록해도 9.4GB 정도가 한계이므로 중요한 문서나 사진 정도를 제외한다면 전체 자료를 백업하는 건 매우 힘들다. 다른 매체에 비해 기록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단점이므로, '''해당 파일을 더 이상 수정할 일이 없으면서 용량이 작고 중요한 자료들의 보조 백업 용도에 더 적합하다'''. CD나 DVD 자체의 불량으로 백업한 자료가 일부 또는 전부가 손상되어 복사되는 일도 종종 있으니, 반드시 쓰기 작업 후엔 파일의 완전성을 다시 확인하고 백업을 마쳐야 한다. 검사 프로그램을 돌려보거나 파일을 HDD에 복사해 보면 바로 알 수 있으니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대중화하지 않았지만, 일본에서는 꽤 널리 쓰이는 블루레이 디스크 백업(BD-R)도 있다. 한 장당 100GB 용량까지 나왔으며 한 장당 가격은 2만 원 선이다. 용량당 단가는 하드 디스크보다 비싸지만, 데이터 안전성을 중시한다면 블루레이 디스크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