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브라보 (문단 편집) ==== 평가 ==== 처음 작품이 애니화 발표되었을 당시에는 원작과는 달리 여성들만이 나와 [[미소녀 동물원]]의혹을 받았고 3분기에 워낙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아 기대를 받지 못한게 사실이다. 성우들 캐스팅은 드라마 CD에 있던 성우진을 20대 젊은 성우진들과 신인성우로 교체해서 일부는 아쉬워 했고[* 이 작품을 할 때는 대부분이 신인성우였지만, 학생회 집행부 캐릭터의 성우들은 이 작품이 나온 2013년을 기점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성우들밖에 없어서, 어쩌다보니 호화스러운 캐스팅이 되었다.] 백합물에 질린 시청자들도 한 몫 했다. 거기다 감독의 전작인 [[유루유리/애니메이션|유루유리]] 팬들이 반대를 하여 찬밥신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1화에서 마키의 탓키를 잡고 ''키스''하는 장면과 아침에 길가는 도중 남자와 부딪치는 걸 연습하는 장면에서 머리카락으로 [[롤링 썬더]]를 시전하는 장면이 코믹성을 높여 조금씩 관심을 받기 시작하더니 아예 까들을 빠로 만들게 했다. 마키 나츠오의 능청스런 행동과 [[아카사키 치나츠]]의 특유의 목소리를 만나 마키가 돋보였는데 같은 성우인 [[킬미 베이비/애니메이션|킬미 베이비]]의 [[오리베 야스나]]와 비슷해 킬미 베이비 2기 같다는 반응이 많았다. 감독이 일상물에 경험이 많아서 이번 작품에서도 재미를 많이 부각시켜 지난 분기 신작에 실망한 시청자들에게 어필했다. 이후로도 원작을 아는 시청자들이 원작의 상위 호환이라는 말을 종종 할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애니메이션화된 1~4권의 작화는 빈말로도 좋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 수준이라 나름대로 안정적인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백합(장르)|백합]] [[일상물]]과 [[러브 코미디]] 사이에서 정체성을 제대로 잡지 못해 어느 쪽 수요도 완전히 잡아내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다. 이는 원작 만화 자체가 4컷만화치고는 드물게 10년, 12권 넘게 연재하면서 중간에 방향성이 달라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발매 첫 주에 [[오리콘차트]]에서 블루레이와 DVD 1권이 각각 2800장과 960장대여서 인기에 비해 부진했다. 다행히도 점점 판매량이 올라가 합계 5000장을 넘겼다. 이후는 2천장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