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블리즈/활동 (문단 편집) ====# 싱글 1집 〈[[Lovelinus]]〉 #==== 11월 24일 23시에 뜬금없이 티저인지 뭔지 모를 사진이 떴…었다가 몇 분 안되어 삭제됐다. 로고에 팬덤명이 적힌 것으로 봐서 팬미팅이라는 설이 유력했지만, 후속곡 활동과 겨울 컴백도 지지를 얻고 있었다. 그리고 러블리즈의 첫 시즌그리팅이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설레발이었다~~ 한편 원피스 멤버 중 다빈크의 트위터로 "그리고... 너무 예쁜 #Lovelyz Coming soon" 이라는 메시지를 남겨 후속곡인지 아닌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는 중이다. 일본 트위터에서 2초 가량의 [[https://youtu.be/70fcWnPTjNU|스포일러 영상]]이 나오기도 했다. || [[파일:Lovelinus.png|width=500]] || 그리고 그 정체는 예상을 깨고 '''겨울 컴백.''' 12월 7일 컴백을 알리는 뉴스가 올라오자 팬덤들도 어느 정도 진정됐으며, 11월 26일부터 매일 자정에 한 명씩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이후의 행보는 [[Lovelinus|이 곳]]을 참고. 그러나 9월 중순부터 《Lovelyz8》 - 〈[[Lovelinus]]〉 활동이 휴식기도 없이 거의 연속적으로 이루어진 탓인지 멤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JIN은 한 차례 응급실을 다녀온 바 있고, Kei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촬영 때 급하게 뛰어가다가 표지판에 부딪혀서(...) 반창고를 붙인 채로 음방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미주 역시 음악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컨디션 저하로 인해 녹화가 잠시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일도 있었고[* 떠도는 말에 의하면 걱정되었는지 앉아서 하라고 의자를 올려보내줬지만, 괜찮다며 다시 내려보냈다고... ], 같은 날에 잡혀있던 라디오에도 출연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과도하게 혹사시키는 건 아닌가. 무슨 소처럼 일을 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 섞인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며, 울림 측에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소수의 팬들도 있다. 단 반대로 울림 측을 지지하는 입장도 있는데, 사실 활동 초반까지만 해도 전에 비해 영 좋지 않은 성적에 "스케줄 좀 잡아서 홍보 좀 해라"라는 의견이 꽤 많았다. 물론 안 그래도 휴식기가 짧다 못해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것도 당연하긴 하며 결론은 무리할 정도로 빠르게 컴백을 잡은 울림 측의 잘못(...)이라는 의견으로 이어지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