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빠 (문단 편집) === [[반일]], [[반중]] 성향인 러시아빠 === 러시아도 일본, 중국에 대한 악감정은 없는건 아니다. 일단 일본과의 [[쿠릴 열도]]가 얽혀있고, 중국은 미국이라는 공동의적으로 일시적으로 손을 잡은 상황이지만, 상황이 끝나면 다시 서로를 총구를 겨누는 상황이 될수있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는 러시아 입장에서도 곱게 보지 않는 편이다.[* 역사적으로 [[연해주]]가 [[네르친스크 조약]] 으로 청나라 영토로 편입되어 불평등 조약을 맺은적이 있다. 그러나 [[아편전쟁]]으로 1860년에 맺어진 [[베이징 조약]]으로 다시 러시아의 영토가 된다. 러시아 입장에선 유일한 부동항이지만 중국입장에서는 겨우 하나를 잃은 항구였다. 여담으로 지금까지 중국의 영토였다면 태평양으로 진격하는 교두보가 확보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반일 성향에서 반중도 겸한다면 양측을 동시에 견제할 수 있는 존재로 러시아를 좋아한다 할 수도 있다.(다시 말해 러시아가 친중이라고 해도 최소한 중간 중재자의 역할을 기대하고 좋아할 수 있다는 의미) 다만 러시아인들 사이에서 크게 지지받는 노선은 아닐 수도 있다. [[https://youtu.be/ib_wbGh6wqk|러시아에서의 설문조사]] 결과 조사에 참여한 71%의 러시아 국민들이 친중 성향을 띈다는 조사도 있다. 그러나 유럽의 우익~극우 계열 중 친러 계열들이 혐중 성향을 보이는 경우도 있기에 반중과 친러가 아주 모순되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알렉산드르 두긴]]도 2010년대 와서 친중이 되었지만 2000년대와 그 이전까지만 해도 반중 반미 외교를 주장하기도 했다.[* 다만 이시기에는 다소 친일성향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