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쉬(화장품) (문단 편집) == 제품 포장 == '포장 안 쓰기' 운동을 하는데, 비누 같은 고체 제품[* 제품 중에 고체로 된 것이 많다. 고체 [[샴푸]], 고체 [[향수(화장품)|향수]], 고체 샤워제 등등.]은 종이에 싸서 판매하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좀 더 극단적인 방법을 도입해서, 배송시 포장해주던 셀룰로오스 비닐마저 없애버린지라 고체 상품이 맨몸으로 온다. 이런 포장재 문제는 자체적으로 꾸준히 해결하고 있는 편으로, 제품 완충제도 물에 녹는 콘보이를 사용하고, 비닐 포장은 자연분해 되는 비닐로 교체하는 등 꽤 노력하고 있다. 러쉬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콘보이 완충재가 같이 온다면 굳이 일반쓰레기로 버리지 말고 화장실에서 녹여 버리자. 샴푸 바의 케이스로 알루미늄 금속 케이스가 출시가 되었었으나 물빠짐이 잘 되지 않아 샴푸바를 오래 보관하기가 어려웠다. 그 후 나무를 베지 않고 채취한 코르크로 만든 물빠짐이 잘되는 샴푸 바 케이스가 출시되었다. 비누를 장기 보관하고 싶다면 물빠짐이 좋은 스펀지 비누 케이스가 좋다. 러쉬의 고체 제품은 물기에 취약한지라 물빠짐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친환경 컨셉 때문인지 제품을 담는 용기가 불편한 편이다. 케이스가 다양하지 못하고, 직접 사람이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고수하며 생산 라인을 최소화하고 환경보호와 재활용에 용이하게 각종 보디 로션, 샴푸 등의 케이스가 정형화 된 두세 종류에 불과하다. 주로 되직한 크림 류를 담는 '블랙 팟'과 보다 묽은 젤 류를 담는 까만 뚜껑이 달린 플라스틱 '보틀'로 나뉜다.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재활용]]된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용기 구석에 이를 나타내는 문구가 적혀있다. || [[파일:LUSH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png|width=100%]] || ||<#000> '''{{{#fff 러쉬 대표제품 '슈렉팩' 마스크 오브 매그너민티}}}''' || '블랙 팟'은 러쉬의 대표 케이스라 해도 좋을 정도로 정말 여기저기에 쓰이는데, 주로 보디 로션 대다수, 팩 상당수, 헤어 상당수가 블랙 팟에 담겨져 나온다. 다 쓴 블랙팟 5개를 모아가면 팩을 증정해주는 방식으로 러쉬 브랜드 자체에서 확실히 블랙 팟 용기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편이다.[* 직구한 제품의 블랫 팟도 5개 모아 가면 국내 러쉬 매장에서 교환해 주며, 한개만 가져다 줄 경우 제품 구매시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단지형 화장품을 기피하는 편이라면 러쉬의 블랙 팟이 큰 트러블로 다가올 수 있다. 케이스를 중시하는 [[향수(화장품)|향수]] 제품군의 전반적인 분위기에도 그런 것 없이 일괄된 두세 종류의 케이스로 밀고 나간다. 그렇기에 심미성은 떨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