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앤캐시 (문단 편집) === 이미지 광고 === [youtube(ugbtYK8i-_k)] 2013년 8월에 바꾼 광고에서 러시앤캐시를 바쁠 때 타는 택시로 묘사하고 있다. 급할 땐 버스 대신 택시를 타듯 은행 대출 대신 소비자금융사를 이용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youtube(ir0S0bmMG3Q)] 2013년 11월에는 다시 새로운 광고를 내보냈는데 제 1·2 금융권을 지망하던 여성이 러시앤캐시에 취직해서 자기 엄마한테 회사를 홍보한다. 엄마가 "이자가 비싸다던데..." 하고 걱정하자 "그만큼 확실히 고객 서비스를 하는 거지" 라고 대답한다. [youtube(TlDkBghtpYU)] 2014년 들어서는 엄마한테 자기네 회사 열심히 홍보하던 그 신입이 전체적으로 깨지고 구르는 장면을 쭉 보여주다가 자막으로 '''언젠가는 알아주겠죠?''' 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를 내보낸다. 제도권 금융으로부터 소외받는 서민들에게 나름의 금융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멘트로 보인다. [youtube(lSayPol6K7Y)] 2014년 7월에는 신입사원이 사표를 내는 걸로 시작하는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첫 마디부터 비싼 이자 받고 월급 받는 거 죄책감 느낀다며 그만두는 신입사원에게 주변 사람들과 입사 선배가 쉴드친다. 신입사원 광고에서는 '''비싼 이자로 월급 받는 일은 못하겠다'''라면서 사표를 내는 친구를 '''돈 빌려주고 이자 받는 건 카드나 캐피탈이나 똑같은 거 아니냐'''며 말린다. 거기다 말리는 선배는 은행이나 주변에서 돈 빌리는 게 힘드니까 우리가 있는 거라는 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