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앤캐시 (문단 편집) === 대출하면 === 2017년 말부터는 [[케이뱅크]]의 모바일 계좌 개설 광고를 패러디하였다. 이때 케이뱅크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배경음악과 디자인을 케이뱅크의 것을 패러디해서 케이뱅크를 시작하기 이전에 러시앤캐시는 모바일 대출을 먼저 시작했다고 언급한다. 이 광고부터 로고송이 변경되면서 '대출하면 러시앤캐시'를 캐치프레이즈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과 이후까지는 [[썰매]]를 끌려는 무를 보여주다가 바지가 찢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던가, [[스키점프]]를 하는 무를 보여줬다가 이를 하는 과정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다가 바닥에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때문에 [[앰부시 마케팅]]을 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426|'봅슬레이 선수 된 무대리'… 러시앤캐시, 평창 올림픽 앰부시 논란]], 시사위크 범찬희 기자] 2018년 하반기에는 별이 떨어지는 꿈을 꾼 무과장에게 아기 무를 가져서 그는 아빠가 되었다는 것으로 광고를 했다. 이름은 '무과장 베이비'. 이후에는 간호사가 무과장 베이비에게 주사를 놓자 그가 울었다. 그랬더니 무과장이 '그 마음 잘 아니까'로 표현했다. 2019년에는 무과장 베이비가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는 와중에 그가 울자 무과장이 무 그림을 보여준 다음 '무'와 '無' 글자를 차례대로 보여주자 무과장 베이비가 웃어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는 광고를 내보냈다. 아무래도 '무이자'(또는 중도 상환시 수수료 없음) 또는 '대출 신청 조건이 거의 없음'이라는 표현을 하지 못해서 '無'로 우회를 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