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런닝맨/7012 (문단 편집) === 그러나...(2017년 이후) === 개리가 하차하고 전소민, 양세찬이 들어오면서 예상치 못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7012로 하나된 해외 팬들이 새로 들어온 전소민과 양세찬에게 무차별적인 폭격을 날리기 시작한 것. 해외 팬들은 '''7012 forever [[전소민|somin]] [[양세찬|sechan]] out'''을 남발하며 전소민, 양세찬을 꾸준히 괴롭혔다. 이들 입장에서는 기존 멤버들이 다 만들어 놓은 해외시장을 새 멤버 둘이 공짜로 얻으려는 것처럼 보았을 것이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국내의 사정을 정확히 알 리 없고 잘 가지고 있는 멤버들의 관계성을 깨 버릴까봐 걱정을 빙자한 폭격을 가한 것이다.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합류 초기에 김종국과 이광수는 7012를 변경해서 9012를 쓰기도 했으나 팬들에게는 그 말이 들리지 않았다. 심지어 국내 팬들마저도 예전 "7012 시절이 좋다"면서 불만을 일으켰다. 점점 전소민과 양세찬이 활약하게 되면서 칭찬의 목소리도 늘어났지만 여전히 악성 팬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폭격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송지효보다 더 주목받는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전소민에게 피해가 집중되었다. 양세찬도 비난받긴 하나 런닝맨 원년 멤버들을 밀어낼 정도로 존재감이 있지는 않았고 오히려 원년 멤버들을 서포터하고 있었다. 반면 전소민은 새 멤버로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유재석, 이광수 다음으로 가장 높은 존재감을 뽐내고 있었다. 전소민이 유일한 여자 멤버였던 송지효보다 더 큰 활약을 했기 때문에, 7012들에게 전소민은 눈엣가시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소민은 근본없는 드립과 토크, 19금 상황극이 특기였고, 게임에서 잘하기 보다는 몸개그로 분량을 뽑는 역할이었다. 이러한 그녀의 활약은 국내에서 종영 직전까지 몰렸던 런닝맨을 살린 1등공신으로 평가받지만, 해외 팬들은 런닝맨을 스포츠와 비슷하게 보기 때문인지 전소민을 송지효 분량만 뺏어가는 민폐 멤버 쯤으로 치부하기도 했다. 결국 해외 팬들의 결집과 멤버들 간의 결속을 위해 만들어낸 7012는 오히려 족쇄가 되어 새 멤버들과 기존 멤버들을 지독하게 괴롭히고 있다. 추가로 런닝메이트로서 단발성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 [[홍진영]]도 이와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