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렁춘잉 (문단 편집) == 행정장관 재출마 == 2018년 9월 25일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따르면 2022년 행정장관 선거에 다시 출마한다고 보도됐다. 사실 공식적으로 본인이 한 말은 아니지만 다시 출마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https://www.scmp.com/comment/insight-opinion/hong-kong/article/2165863/whisper-it-softly-cy-leung-may-be-back-2022|#]] 그렇게 되면 재선을 노리고 있는 [[캐리 람]] 행정장관에게 빨간불이 켜진 상태였다. 이렇게 되면 전직 장관과 현직 장관에 기싸움이 이어져 올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https://chinaworker.info/en/2019/01/01/19495/|#]]만약 출마한다고 공식화하면 전직장관 과 현직장관 대권 싸움 때문에 잘하면 2017년에 무산됐던 직선제가 다시 부활할 수도 있었다. 그리고 2021년 3월, 차기 행정장관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철저하게 중국 중앙정부의 입맛에 맞춘 발언을 일삼고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304079951074|#]] 2021년 6월, [[중국 공산당]]이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홍콩 민주화 운동]]을 적극 지지한 [[빈과일보]]를 폐간하도록 강력하게 압박했으며 여기 동조해 빈과일보 폐간을 강력하게 외치고 있다.[[https://www.yna.co.kr/view/AKR20210618047600074|#]] 그러나 렁춘잉에게도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의 책임이 있어서 출마는 못했고 시진핑 측근으로 분류되는 [[존 리(1957)|존 리]]가 대신 행정장관이 되었다. 그리고 존 리는 두 행정장관이 싸지른 것들을 수습하느냐 뼈 빠지게 뛰어다니는 처지가 되었다(...). 제로 코로나를 유지하는 중국에서 홍콩이 해외 출입국을 개방하고 인재 유치를 위해 비자 규정들도 재검토해 로컬사람 우선 원칙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이 그것들이다. 2023년 2월 1일에 [[대영박물관]]의 직원들이 파업을 개시하자, "대영박물관은 약탈품을 반환하고 영구 폐쇄하라"고 발언하였다.[[https://naver.me/xXDo10F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